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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즈 & 이어즈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이어즈 & 이어즈

Years and Years

2019 · 6부작

연출 Simon Cellan Jones, Lisa Mulcahy · 각본 러셀 T. 데이비스

드라마블랙 코미디SF정치 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엠마 톰슨 · Anne Reid · 로리 키니어 · Jessica Hynes · 러셀 토비 · Ruth Madeley · 트니아 밀러 · 샤론 던컨 브루스터 · Lydia West · Jade Alleyne

"가까운 미래의 정치·경제·기술 변화가 한 가족의 사랑과 일, 주거와 안전을 해마다 어떻게 바꾸는지 따라가는 근미래 가족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러셀 T. 데이비스가 가까운 미래의 정치·경제·기술 변화를 평범한 가족의 일상에 겹쳐 ‘오늘이 조금씩 망가지는’ 공포를 만든 점과 앙상블 연기를 높게 평가했다. 영상 리뷰와 일반 시청자도 시간이 흐를수록 실제 뉴스와 겹쳐 보이는 섬뜩한 현실감, 불안 속에 섞인 블랙코미디와 가족 감정을 강점으로 꼽는다. 반면 쉼 없이 위기를 쌓는 방식은 실존적 불안을 크게 자극하고, 여러 사회문제를 한꺼번에 다뤄 세부가 얕아지거나 설교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특히 후반의 빠른 정리와 희망적 메시지는 필요한 카타르시스로 보기도 하지만 앞선 냉정한 현실감에 비해 멜로드라마적이라고 보는 시청자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가까운 미래의 현실성

호평

현재의 정치·기술·경제 징후를 조금씩 밀어붙여 갑작스러운 공상보다 오늘의 연장선처럼 느끼게 하는 점이 가장 섬뜩한 강점으로 꼽힌다.

혹평

위기를 연속해서 극단화하는 방식 때문에 일부 미래 사건은 현실의 확장이라기보다 자극을 위한 과장으로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가족극과 사회극의 결합

호평

거대한 정치와 경제 변화가 라이언스 가족의 직장, 사랑, 주거, 돌봄에 어떻게 스며드는지 보여 줘 추상적인 사회 문제를 생활 감정으로 바꾼다.

혹평

너무 많은 사회 이슈와 사건이 한 가족 주변에 집중되면서 우연이 겹치고 멜로드라마적으로 과밀하다고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

빠른 시간 점프

호평

짧은 회차 안에서 여러 해의 변화를 압축해 사회 변화가 빠르게 일상화되고 가족이 적응해 가는 가속도를 효과적으로 체감하게 한다.

혹평

사건과 인물 상태가 빠르게 넘어가 일부 변화의 원인과 후속 감정을 충분히 보여 주지 못하고 스케치처럼 지나간다는 지적이 있다.

지속적인 불안과 위기

호평

재난을 특별한 반전이 아니라 뉴스와 일상 속에 계속 스며드는 변화로 보여 줘 경고의 현실감과 긴장감을 강하게 유지한다.

혹평

거의 매회 새로운 위기와 상실을 쌓아 시청 피로와 실존적 불안을 크게 만들고 숨 돌릴 틈이 부족하다는 반응도 많다.

후반의 희망과 메시지

호평

절망만 반복하지 않고 가족의 연대와 시민의 행동 가능성을 남겨 긴 비관 끝에 감정적 카타르시스와 실천적 여운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후반부에 희망과 직접적인 메시지가 커지면서 앞부분의 냉정한 현실감보다 멜로드라마적이고 설교적으로 정리된다는 비판도 나온다.

왜 갈리나

현재의 정치·기술·경제 징후를 한 가족의 일상 속에서 빠르게 미래로 밀어붙이는 방식이 가장 큰 공포를 만든다. 사회 변화가 생활과 관계에 직접 닿기 때문에 추상적 위기가 구체적으로 느껴지지만, 모든 사건이 한 가족에 몰리며 과밀한 멜로드라마가 되기도 한다. 시간 점프는 불안의 가속도를 체감시키는 동시에 원인과 후속 감정을 충분히 머물지 못하게 한다. 후반의 희망과 직접적 메시지는 긴 비관에 출구를 주지만 초기의 냉정한 현실감을 누그러뜨린다. 현실의 연장선이라는 형식이 강할수록 실제 정치와 사회 변화가 이 작품의 예측을 어떻게 비추는지에 따라 평가는 계속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가까운 미래의 정치·기술·경제 변화가 한 가족의 삶에 주는 영향을 현실적으로 보고 싶은 사람 · 근미래의 사회 불안과 가족 멜로드라마, 블랙코미디가 함께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 정치와 사회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드라마를 피하고 싶은 사람 · 지속적인 불안과 비극, 설교처럼 느껴질 수 있는 메시지에 정서적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화려한 미래 기술 자체보다 정치·경제·난민·가족 문제를 연속해서 체감시키는 사회극에 가깝다. 위기가 쉼 없이 누적되고 후반에는 메시지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므로, 가벼운 SF보다 현실과 가까운 불안한 가족극을 기대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정치적 극단주의·권위주의 · 난민·강제수용 · 성소수자 차별 · 전쟁·테러·군사적 위협 · 죽음·상실 · 경제 파탄·빈곤 · 불안·정신적 압박
정치적 극단주의·권위주의

선동 정치, 차별적 정책과 권력의 억압이 사회 변화의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난민·강제수용

난민의 박해, 이동 제한과 구금·수용을 둘러싼 인권 문제가 다뤄진다.

성소수자 차별

성소수자와 동성 관계를 둘러싼 제도적·사회적 차별이 등장한다.

전쟁·테러·군사적 위협

국제 분쟁, 폭력적 충돌과 군사적 위협이 일상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 나온다.

죽음·상실

가족과 주변인의 죽음 및 상실을 다루는 장면이 있어 정서적으로 무거울 수 있다.

경제 파탄·빈곤

금융 불안, 실업, 주거 문제와 생활 수준의 급격한 하락이 현실적인 스트레스로 묘사된다.

불안·정신적 압박

연속되는 사회 위기로 인한 공포, 무력감과 가족 갈등이 지속적으로 다뤄진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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