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 2
IRIS II
연출 표민수, 김태훈 · 각본 조규원
어디서 볼까
출연
"전설적 첩보물 '아이리스'의 후속작으로, NSS 요원들이 비밀조직 아이리스의 실체를 쫓는 첩보액션극. 전작 못지않은 볼거리를 갖췄지만 그만큼 전작과 끊임없이 비교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국가안전국 요원 정유건(장혁)이 비밀조직 아이리스의 실체를 다시 쫓고, 그 과정에서 동료 요원(이다해), 조직의 핵심 인물(이범수)과 얽히는 KBS 첩보 액션 드라마로, 신드롬을 일으킨 「아이리스」의 후속작이다. 표민수 감독이 연출했다. 배우들의 호흡과 초반 전개는 호평을 받았다. 반면 전작의 성공 공식을 답습해 차별화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우세했고, 각본의 진부함을 지적하는 리뷰가 많았다. 초반의 화제성 이후 시청률이 빠르게 식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연기와 과도한 간접광고에 대한 불만도 두드러졌다.
호불호 포인트
👆 공감하는 쪽을 눌러 주세요 — 호평이든 혹평이든, 당신의 한 표가 이 작품의 갈림을 만듭니다
액션 연출
시즌1 수준의 화려한 액션이 유지됐다
액션 장면이 늘어지고 긴장감이 떨어진다
캐릭터 매력 대 서사 개연성
캐릭터 자체는 매력적이다
그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일 서사적 배경이 부족하다
전작과의 관계
시즌1의 스타일과 완성도를 계승했다
전작을 그대로 답습해 시즌2만의 독창성이 없다
신인·아이돌 캐스팅
장혁·이다해의 케미는 호평받는다
일부 아이돌 출신 배우의 연기력 부족이 몰입을 깬다
결말 처리 방식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 몰입도가 개선됐다
결말이 반전 없이 예측 가능하게 마무리돼 허탈하다
왜 갈리나
전작의 액션과 첩보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빠르게 드러나는 한계다. 장혁과 이다해를 비롯한 캐릭터의 매력은 남지만, 그들을 움직이는 서사와 액션의 긴장감은 반복감 속에서 약해진다. 새 얼굴을 보강한 선택도 연기 편차를 드러내며 팀 전체의 균형을 흔든다. 후반에 몰입도가 일부 살아나도 결말의 예측 가능성은 새 시즌만의 방향을 선명하게 만들지 못한다. 결국 기존 세계의 감각을 유지하는 데는 성공했다는 데 양쪽이 대체로 동의하고, 독립적인 속편으로 얼마나 새로웠는지가 평가를 가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전작을 뛰어넘는 새로움을 보여 주는 속편은 아니다. 화려한 액션과 배우들의 케미가 이 드라마의 볼거리다. 진부한 전개와 신인 배우들의 다소 불안정한 연기는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폭력/총격 · 테러 · 배신/기억상실 · 정치적 소재 · 인물 사망
첩보액션 장르 특성상 다수의 총격전이 나온다.
핵 관련 위협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음모가 등장한다.
정신적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배신과 기억상실 서사가 있다.
분단 상황을 이용한 국가기관 간 음모를 다룬다.
주요 인물의 사망이 그려진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