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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거칠고 불안한 인물에서 대형 상업영화의 중심까지 이동한 과정이 하정우의 넓은 활동 반경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터널과 신과함께-죄와 벌·인과 연, 백두산에서는 대형 상업영화의 무게를 떠받쳤고, 러브픽션이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처럼 온도가 다른 작품에서는 힘을 빼며 코미디와 일상의 리듬도 보여줬습니다. 허삼관과 로비처럼 연출까지 맡은 작품이 필모에 포함될 만큼 배우 역할을 넘어 영화 전체의 구조에 관심을 넓혀온 점도 특징입니다. 볼까pick 기준으로는 건조한 유머와 거친 에너지를 함께 쓰는 연기를 좋아하면 잘 맞지만, 비슷한 남성적 긴장감이 반복된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한 편을 고른다면 한정된 상황에서 표정과 호흡만으로 긴장을 끌고 가는 더 테러 라이브가 하정우의 집중력과 대중성을 함께 보기 좋은 입문작입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37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로비

윗집 사람들

브로큰

무명 無名

하이재킹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

수리남

클로젯

백두산

신과함께-인과 연

PMC: 더 벙커

신과함께-죄와 벌

1987

아가씨

터널

허삼관

암살

군도: 민란의 시대

더 테러 라이브

베를린

러브픽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의뢰인

황해

국가대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추격자

비스티 보이즈

멋진 하루

히트 (H.I.T)

용서받지 못한 자

프라하의 연인

슈퍼스타 감사용

마들렌
하정우 작품이 들어간 모아보기
- 나라를 빼앗긴 시절의 이야기 — 암살·아가씨
- 나쁜 놈인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 수리남
- 평론가 vs 관객, 누구 말을 믿어? — 백두산
- 한 공간에서 다 벌어지는 밀실극 —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