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 (H.I.T)
H.I.T
연출 유철용, 김영민 · 각본 김영현, 박상연
어디서 볼까
출연
"연쇄살인범을 쫓는 강력범죄수사대와 검사가 충돌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수사, 조직 내부 갈등, 로맨스를 결합한 한국형 경찰 수사극이다."
전반 분위기
2007년 MBC 20부작 수사극으로, 연쇄살인범을 쫓는 강력범죄수사대 팀장 차수경과 그와 부딪히는 검사 김재윤의 이야기다. 고현정이 거친 현장을 앞장서는 차수경을, 「추격자」 직전의 하정우가 김재윤을 연기했고 마동석·손현주·김정태가 팀원으로 나왔다. 연애 중심 미니시리즈가 많던 때에 범죄 현장 분석과 강력반 팀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두 주연의 긴장감 있는 파트너십과 연쇄살인 사건의 장기 추적, 팀원들의 개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 당시식 액션과 수사 방식이 지금 보면 과장되거나 낡았다는 반응이 있고, 멜로와 수사가 섞이며 집중이 흔들린다는 지적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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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와 멜로의 결합
인물 관계가 사건에 감정적 중심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수사극의 긴장을 끊는다는 평가도 있다.
고현정의 강한 캐릭터
기존 여성 형사상과 다른 카리스마가 좋다는 반응이 있다.
감정 표현과 리더십이 과장됐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당시식 수사 연출
초기 한국 장르극의 매력이 있다는 팬이 있다.
현재 기준으로는 기술과 절차가 낡았다는 관객도 있다.
연쇄살인 장기 서사
큰 미스터리를 오래 따라가 몰입된다는 평가가 있다.
중간 전개가 늘어지고 반복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하정우의 검사 캐릭터
능청과 진지함을 오가는 매력이 있다는 반응이 있다.
로맨스 기능이 강해 수사 파트에서 가벼워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왜 갈리나
수사극의 긴장과 멜로의 감정을 한 장기 서사 안에 병치한다. 강한 여성 형사와 능청스러운 검사, 연쇄살인 미스터리는 캐릭터 중심의 힘을 만들지만, 로맨스와 당대 수사극의 문법은 지금 보면 과장되고 낡았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현대의 정교한 프로파일링 드라마보다 당시 한국 미니시리즈 문법 속에서 수사극과 로맨스, 팀 드라마를 결합한 작품이다. 연쇄살인과 피해자 묘사가 반복되어 분위기가 어둡다.
민감 소재연쇄살인 · 시신·범죄 현장 · 폭력·위협 · 트라우마
연쇄살인범 추적과 여러 피해 사건이 중심이다.
살인 현장과 피해자 상태가 수사 과정에서 묘사된다.
형사와 범죄자 사이의 몸싸움과 위협이 반복된다.
주요 인물이 과거 범죄 사건의 상처와 죄책감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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