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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밀리 블런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에밀리 블런트가 맡은 에밀리는 주인공의 앞길을 막는 선임 비서였지만, 짧은 분량에도 영화를 본 사람들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이 첫인상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리타는 같은 하루를 되풀이하며 톰 크루즈를 훈련시키는 전장의 영웅이었고,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케이트는 원칙을 지키려다 국경의 폭력 앞에서 점점 무력해지는 FBI 요원이었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남편 존 크래신스키가 연출한 영화로, 소리를 내면 죽는 세계에서 출산까지 소리 없이 견디는 어머니 에블린이 콰이어트 플레이스 2까지 두 편에 걸쳐 이야기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서 노래하는 유모로 돌아왔다가 오펜하이머에서는 술과 분노를 숨기지 않는 키티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니, 장르를 옮길 때마다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닙니다. 2026년에는 스필버그의 디스클로저 데이와 20년 만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함께 나와, 그를 처음 널리 알린 배역과 가장 최근의 배역이 한 해에 나란히 걸렸습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16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디스클로저 데이

스턴트맨

오펜하이머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정글 크루즈

콰이어트 플레이스

메리 포핀스 리턴즈

헌츠맨: 윈터스 워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엣지 오브 투모로우

루퍼

컨트롤러

울프맨

찰리 윌슨의 전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밀리 블런트 작품이 들어간 모아보기
- 명대사로 기억되는 작품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2024년 시상식) — 오펜하이머
- 같은 시간을 다시 사는 이야기 —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세상이 끝난 다음에 남은 사람들 — 콰이어트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