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
The World of Us
연출 윤가은 ·
어디서 볼까
출연
최수인 · 설혜인 · 이서연 · 강민준 · 김희준 · 김채연 · 장혜진 · 손석배 · 리우진 · 김영미
"따돌림당하는 초등학생 선이 전학생 지아와 우정을 쌓지만 개학 후 관계가 흔들리며 겪는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린 한국 독립영화의 대표작."
전반 분위기
작품의 완성도와 섬세한 연출에는 씨네21 전문가 7.50·관객 8.35로 국내외 평론가·관객 모두 거의 만장일치급 극찬이 쏠린다. 다만 아동 간 폭력 묘사의 수위(12세 관람가 상향 논쟁)와 열린 결말의 해석(희망적 여지 대 무성의한 마무리)에 대해서는 뚜렷한 온도차가 있다.
호불호 포인트
결말의 해석 방향
손톱에 남은 봉선화 물처럼 조용하지만 희망적인 여지를 남기는 절제된 결말이라는 평가가 있다
명확한 해결이나 위로 없이 끝나 다소 무성의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
아동 간 폭력 묘사의 수위
아이들의 세계에도 존재하는 냉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준 것이 이 영화의 미덕이라는 시각이 있다
어린이 영화치고 물리적 폭력 수위가 지나쳐 관람등급을 상향해야 한다는 논쟁이 있었다
각본의 우연성
인물 간 반복되는 마주침이 아이들 세계의 좁고 밀접한 관계망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시각이 있다
지나치게 우연에 의존한 전개가 개연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다
주제의 참신성
로맨스가 아닌 우정 관계를 이토록 강렬하고 복합적으로 다룬 시도 자체가 참신하다는 평가가 있다
핵심 사건과 갈등 구조가 다소 예측 가능하고 새로울 것 없다는 지적이 있다
왜 갈리나
아이들의 우정과 배제를 작고 가까운 관계망 안에서 해결책 없이 오래 바라보는 태도가 작품의 힘이자 답답함이다. 폭력과 우연, 조용한 마무리까지 쉽게 봉합하지 않는 만큼 이 절제의 성패도 영화 안에서 완전히 확정되지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명쾌한 화해나 해피엔딩보다는, 어른의 세계와 닮은 아이들의 관계 속 미묘한 감정 변화와 열린 결말의 여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학교폭력·집단 따돌림 · 신체적 폭력 · 가정 불화·경제적 어려움 · 우정의 배신과 상처
아이들 사이의 배제와 괴롭힘이 서사의 핵심이다.
아이들 간 물리적 폭행 장면이 있다.
가정 내 갈등과 빈곤 문제가 다뤄진다.
친밀했던 관계가 틀어지며 겪는 정서적 상처가 있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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