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실의 제안
The Prosecutor's Proposal
연출 양경희 · 각본 JD
어디서 볼까
출연
박시우 · 윤도건 · 김정태 · 조민규 · 서한결 · 김낙균 · 이가경 · 설준수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얽힌 살인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아들이 검사와 수사관으로 재회해 권력 비리를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 BL이다."
전반 분위기
완결까지 2026년 OTT BL 드라마 중 가장 큰 반응을 얻은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해외 BL 전문 리뷰는 미스터리·서스펜스·로맨스를 완벽히 혼합했다며 만장일치에 가까운 극찬을 보내고(유일한 아쉬움은 '더 길었으면' 정도), 다른 매체들 사이에서는 '올해 최고의 BL'이라는 극찬과 '무난한 수작'이라는 절제된 평가가 온도차를 보인다. 다만 결말에서 악역 처단과 관계 정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다소 급하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완결 후 나왔다.
호불호 포인트
전개 속도
짧은 회차 안에 사건과 감정을 압축해 몰아붙이는 밀도가 초반부터 강한 흡입력을 만든다.
로맨스가 슬로우번으로 진행돼 감정선이 옅게 느껴지고, 결말부의 관계 정리와 사건 해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급하게 느껴진다는 지적도 있다.
베드신·성적 표현 수위
파격적인 베드신이 두 인물의 감정선에 방점을 찍으며 화제성과 몰입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일부 해외 리뷰에서는 성적 장면의 묘사 방식과 동의 처리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온다.
캐릭터 서사 밀도
살인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아들이라는 대비되는 배경, 적대에서 시작하는 관계 역학이 심리적으로 깊게 다가온다.
감정을 터뜨린 이후 캐릭터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후속 설명과 동기 부여가 부족하다는 팬덤 내 지적이 있다.
장르 밸런스(스릴러 vs 로맨스)
미스터리가 크라임 스릴러 팬도 붙잡을 만큼 탄탄하고 로맨스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
로맨스 위주로 기대한 시청자에게는 스릴러 비중이 커 관계 전개가 빈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왜 갈리나
속도를 우선한 드라마인데, 정작 속도를 내야 할 곳과 늦춰야 할 곳이 어긋난다. 짧은 회차에 사건과 감정을 몰아넣는 밀도는 초반부터 강한 흡입력을 만들지만, 로맨스는 슬로우번으로 두면서 결말의 관계 정리와 사건 해결은 급하게 처리한다. 살인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아들이라는 대비, 적대에서 시작하는 관계 역학은 심리적으로 깊게 다가오는 반면 감정이 터진 이후의 동기 설명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파격적인 베드신 역시 감정선의 방점이자 묘사 방식과 동의 처리에 대한 문제 제기의 대상이고, 탄탄한 스릴러는 크라임 팬을 붙잡는 동시에 로맨스를 기대한 쪽에는 관계 전개의 빈약함으로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짧은 회차(25분) 안에 사건과 관계를 빠르게 밀어붙이는 편이라 로맨스 중심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고, 스릴러·심리전에 무게를 두고 보는 편이 잘 맞는다. 결말부의 관계 정리와 사건 해결이 다소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도 감안하면 좋다.
민감 소재가정폭력 · 학교 폭력·따돌림 · 살인·범죄 · 성적 표현 · 가족 트라우마
삼촌의 학대 장면이 언급된다.
주인공이 어린 시절 겪은 괴롭힘이 다뤄진다.
15년 전 살인사건이 극의 중심 소재로 반복 다뤄진다.
노출 수위가 높은 베드신이 반복 등장한다.
살인자의 아들·피해자의 아들이라는 낙인과 정체성 갈등이 중심 서사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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