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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드라마

슬래셔

Slasher

2016 · 8부작

연출 크레이그 데이비드 월러스 외 · 각본 에런 마틴

호러범죄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Dean McDermott · Paula Brancati · Jo Vannicola · Christopher Jacot · Erin Karpluk · Jefferson Brown · Jim Watson · 레슬리 호프 · Baraka Rahmani · Lisa Berry

"작은 마을의 과거 범죄와 현재의 연쇄살인을 연결해 범인을 추적하는 고어 강도의 TV 슬래셔 미스터리."

전반 분위기

부모가 살해당한 그날 밤에 태어난 사라가 고향 마을로 돌아오자, 사형집행인 복장의 살인마가 마을 사람들의 죄를 하나씩 심판하듯 연쇄살인을 벌이는 시즌 1이다. 에런 마틴이 만든 앤솔로지 호러 시리즈로, 시즌마다 다른 살인마와 무대로 이어졌다. 고전 슬래셔의 문법을 TV 미스터리로 옮긴 점과 수위 높은 살인 장면은 장점으로 꼽힌다. 매회 새로 나오는 단서와 살인 방식, 범인 추리의 재미가 주로 거론되고, 고어를 즐기는 장르 팬에게는 잘 맞는다는 평가다. 반면 첫 시즌의 연기와 대사, 지나치게 비호감인 인물들, 범인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는 비판이 강했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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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수위

호평

강한 특수효과와 살인 장면이 슬래셔 장르의 기대를 확실히 충족한다.

혹평

잔혹함이 너무 직접적이고 반복돼 공포보다 혐오와 피로가 앞선다는 반응이 있다.

비호감 캐릭터

호평

결함과 비밀이 많은 인물들 덕분에 누구든 용의자가 될 수 있어 추리 재미가 생긴다.

혹평

인물들이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공감하기 어려워 서사에 정을 붙이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다.

범인 추리

호평

단서를 모으며 가면 뒤 정체를 맞히는 전통적 슬래셔 재미가 있다.

혹평

중반부터 정체가 예상된다는 장르 팬도 있어 반전의 힘이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TV 연속극 호흡

호평

한 편 영화보다 많은 용의자와 과거사를 펼칠 수 있어 미스터리를 길게 즐길 수 있다.

혹평

에피소드를 늘리기 위한 갈등과 오해가 반복돼 전개가 늘어진다는 반응이 있다.

캠프한 톤

호평

과장된 장르 문법과 대사가 B급 슬래셔의 재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혹평

의도와 무관하게 연기와 대사가 우스꽝스럽게 느껴져 공포가 깨진다는 의견이 있다.

왜 갈리나

고어와 비호감 인물, 연속되는 용의자와 반전을 길게 펼쳐 전통 슬래셔의 자극을 TV 연속극으로 늘린다. 그 확장이 살인과 추리를 오래 즐기게 하는 대신 반복되는 갈등과 과장된 B급 정서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은 이 형식을 택한 대가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고어 수위가 높은 슬래셔와 범인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 · 시즌 단위로 완결되는 호러 앤솔로지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신체 훼손과 잔혹한 살인 장면에 민감한 사람 · 비호감 캐릭터와 거친 대사를 오래 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잔혹한 살인 장면과 정이 가지 않는 인물이 많은 편이다. 촘촘한 인물극보다는 회마다 범인을 추리하고 장르식 살인 장면을 즐기는 시리즈다.

⚠민감 소재고어 · 폭력 · 죽음 · 성적 표현 · 강한 욕설
고어

신체 훼손과 유혈이 강한 살인 장면이 반복된다.

폭력

연쇄살인과 공격 장면이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죽음

다수 인물의 죽음이 에피소드 구조의 핵심이다.

성적 표현

성인 관계와 성적 대화가 포함된다.

강한 욕설

공격적이고 거친 언어가 자주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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