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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해결사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끝내주는 해결사

Queen of Divorce

2024 · 12부작

연출 박진석 · 각본 정희선

로맨스법정JTBC

어디서 볼까

출연

이지아 · 오민석 · 강기영 · 김선영 · Lee Tae-gu · 이두석 · 서혜원 · Park Sun-im · 나영희 · 강애심

"남편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은 김사라가 이혼 해결사가 되어 부당한 이혼 피해자들을 돕고 나쁜 배우자를 응징하는 사이다 복수극."

전반 분위기

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현실에 맞서는 피해자들의 연대를 그린 참신한 설정으로 호평받는다. 이지아의 연기가 초반 어색함을 딛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성장했다는 평, 강기영·나영희·오민석 등 조연진의 호연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첫 방송부터 전작 최고 시청률을 넘어서고 최종회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JTBC 수목극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통쾌한 응징 판타지 이후 남는 '헛헛한 뒷맛'(그런 해결사가 필요할 만큼 고통받는 현실 자체에 대한 문제의식), 방송 5회차 이후 시청률 정체와 반복적인 전개에 대한 우려, 무거운 소재를 코미디로 풀어내는 톤 조절의 어려움도 함께 지적된다.

호불호 포인트

사이다 서사의 의미

호평

통쾌한 응징이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평

혹평

그런 판타지가 필요한 현실 자체가 씁쓸하다는 성찰적 시각

톤의 결합

호평

무거운 소재를 코미디로 풀어내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다는 평

혹평

톤의 급변이 감정선의 일관성을 흔든다는 시각

전개 속도

호평

사건 중심의 에피소드형 구성이 매회 볼거리를 준다는 평

혹평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적인 패턴으로 느껴진다는 지적

캐릭터 설정

호평

법 밖에서 활동하는 해결사라는 참신한 설정이라는 평

혹평

현실성과 판타지 사이의 균형이 다소 작위적이라는 시각

배우 연기

호평

이지아·강기영의 케미와 연기 변신이 뚜렷한 성과라는 시각

혹평

초반 어색함과 시청률 정체 구간이 겹쳐 완성도에 아쉬움을 남겼다는 시각

왜 갈리나

현실에서 답답한 문제를 판타지적 해결과 코미디로 통쾌하게 푸는 태도가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법 밖의 해결사, 에피소드형 응징, 배우들의 케미는 무거운 이혼 문제를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사이다를 만든다. 반대로 현실과 판타지의 간격이 커질수록 사건의 반복과 톤 급변이 두드러지고, 그런 응징이 필요하다는 현실 자체를 충분히 파고들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남는다. 통쾌함을 우선한 장르 선택이 분명한 만큼, 현실적 설득력과 감정의 일관성을 기대하는 정도가 호불호를 좌우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나쁜 배우자를 응징하는 통쾌한 사이다 복수극을 좋아하는 사람 · 이지아·강기영의 케미와 성장하는 연기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법정 드라마의 치밀함을 원하는 사람 · 반복적인 에피소드 구성을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법정 드라마를 기대하면 안 된다. 법 테두리 밖에서 활동하는 해결사의 통쾌한 응징 판타지로 접근하는 편이 좋고, 이혼·불륜을 다루는 무거운 소재와 코미디 톤이 섞인다는 점을 감안할 것.

민감 소재이혼·불륜 · 가정 내 갈등·폭력
이혼·불륜

이혼과 불륜을 둘러싼 갈등이 극의 중심 소재다.

가정 내 갈등·폭력

나쁜 배우자로 인한 정서적·물리적 피해 사례가 다수 다뤄진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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