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취향
Personal Taste
연출 손형석, 노종찬 · 각본 김희주
어디서 볼까
출연
"게이로 오해받은 건축가가 독특한 한옥에 입주하면서 집주인 여성과 동거하게 되고, 오해와 상처를 지나 서로의 취향과 감정을 알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전반 분위기
당시 리뷰와 팬 반응은 손예진의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코미디 연기와 이민호의 차가운 인물이 점차 부드러워지는 변화, 두 사람의 생활 밀착형 케미스트리를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영상·개인 리뷰에서는 상고재라는 독특한 공간과 건축 설정이 초반 로맨스의 신선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본다. 일반 관객은 가볍고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로 추억하는 경우가 많지만 게이를 속임수와 오해의 장치로 사용하는 설정, 후반부의 출생·가족 상처와 익숙한 갈등은 지금 보면 낡게 느껴질 수 있다. 전문적 시선보다 팬층이 배우의 호감도와 밝은 분위기를 더 크게 평가하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게이 오해 설정
당시 로맨틱 코미디에서 보기 드문 동거 장치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발랄한 설정이라는 평가가 있다.
성소수자를 안전한 남자나 농담의 대상으로 단순화해 고정관념을 강화한다는 비판이 있다.
박개인의 엉뚱한 성격
손예진의 연기 덕분에 밝고 사랑스러운 인간미가 살아난다는 호평이 있다.
덤벙거림과 자기관리 부족을 여성 주인공의 매력으로 반복해 전형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진호의 거짓말
초반의 동거와 긴장, 비밀을 유지하는 재미를 만드는 장치라는 평가가 있다.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사실을 숨긴 행동이라 로맨스의 신뢰를 약화한다는 비판이 있다.
후반 멜로드라마
두 사람의 가족 상처와 관계가 깊어져 가벼운 코미디 이상의 감정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초반의 산뜻한 동거 코미디가 익숙한 출생·가족 갈등에 밀린다는 반응도 있다.
상고재와 건축 소재
독특한 집과 건축 프로젝트가 로맨스에 시각적 개성과 직업적 목표를 더한다는 평가가 있다.
건축 소재가 초반 기대만큼 깊게 발전하지 않고 결국 관계 갈등의 배경으로 축소된다는 비판이 있다.
왜 갈리나
게이로 오해받는 남성과의 동거라는 설정은 로맨스의 안전한 친밀감과 코미디를 빠르게 만들지만 성소수자 이미지를 기능적으로 소비한다는 문제도 함께 낳는다. 건축과 생활 코미디가 가볍게 관계를 쌓는 동안 거짓말과 후반 가족 갈등은 익숙한 멜로드라마로 기울고, 이 설정의 신선함을 끝까지 유지했는지는 쉽게 결론 내리기 어렵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초반은 동거와 오해를 활용한 밝은 로맨틱 코미디지만 뒤로 갈수록 가족 상처와 관계의 거짓말, 질투가 늘어난다. 특히 성소수자 정체성을 오해와 코미디의 장치로 사용하는 방식은 현재 기준에서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성소수자 고정관념 · 가족 내 정서적 상처 · 관계 내 거짓말
게이라는 오해가 주거 허용과 코미디를 위한 핵심 장치로 사용돼 고정관념을 포함한다.
부모의 거리감과 과거 사건이 주요 인물의 자존감과 관계에 영향을 준다.
주요 인물이 자신의 정체와 목적을 숨긴 채 친밀한 동거 관계를 이어 간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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