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즌 2
My Mad Fat Diary
연출 팀 커크비, 벤저민 캐런 외 · 각본 톰 비드웰 외
어디서 볼까
출연
샤론 루니 · Nico Mirallegro · 조디 코머 · Dan Cohen · Ciara Baxendale · Jordan Murphy · Darren Evans · 이안 하트 · Claire Rushbrook · Bamshad Abedi-Amin
"정신병원 퇴원 이후를 다룬 전작에 이어, 레이가 아버지와의 관계·연애·친구 관계 속에서 계속 흔들리며 나아가는 두 번째 시즌."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개막 에피소드부터 '작년만큼 웃기고 감동적이고 용감하다'며 시즌1 수준을 그대로 이어간다고 호평했지만, 일반 관객 사이에서는 온도차가 크다 — 일부는 '확연히 내리막'이라며 레이가 이기적으로 변했다고 강하게 혹평하는 반면 다른 시청자는 시즌1 못지않게 몰입했다고 평가한다.
호불호 포인트
시즌1 대비 완성도
개막부터 시즌1 못지않게 웃기고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부 시청자는 뚜렷하게 내리막이라 느끼고 연출이 부실해졌다고 지적한다
레이 캐릭터의 변화
가족사·아버지와의 관계 등 새로운 갈등 축으로 인물이 입체적으로 확장됐다
오히려 이기적이고 친구에게 비현실적으로 집착하는 인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있다
일기(다이어리) 형식의 변화
원작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이야기로 발전한 각색의 자립성을 보여준다
레이가 일기 대신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바뀌며 시리즈 정체성이 흐려지고 정신건강 서사 비중이 옅어졌다
레이-핀 로맨스 전개
관계의 굴곡이 극의 긴장감과 감정 몰입을 지속시킨다
같은 갈등이 늘어지며 전개가 답답해진다는 지적이 있다
시즌1과 비교하는 부담
시즌1의 완성도를 계승하려는 시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 비교 부담 때문에 시즌2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경향이 리뷰 전반에 깔려 있다
왜 갈리나
주인공의 변화와 관계를 더 깊게 파고들면서 첫 시즌의 날것 같은 일기 감각에서 조금 멀어진다. 레이와 핀의 로맨스, 내면 서술의 변화는 성장의 복잡함을 넓히지만 전편의 직접성과 균형을 기대한 시청자에게는 다른 작품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 시즌의 독립적인 성취와 아쉬움은 결국 첫 시즌과의 비교를 떼어놓고는 완전히 판단하기 어렵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시즌1과 똑같은 밀도의 일기 형식·정신건강 서사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레이가 일기 대신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바뀌며 정신건강보다 가족·연애 쪽 비중이 커졌고, 인물이 다소 이기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전개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정신질환 치료 과정(상담 지속) · 자해(과거력 언급) · 신체이미지·외모 비하 · 가정불화(아버지와의 관계) · 음주 · 청소년 성적 내용 · 욕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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