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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잭 니콜슨
잭 니콜슨의 강점은 웃는 얼굴 하나가 친근함과 위협으로 동시에 보이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차이나타운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반항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남성을 보여준 뒤, 샤이닝에서는 점점 광기에 잠식되는 얼굴을 과장된 에너지로 밀어붙이며 영화사의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습니다. 배트맨의 조커와 디파티드의 범죄 보스에서는 위압감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와 어바웃 슈미트에서는 까다로운 인물 속의 외로움과 유머를 드러내며 같은 카리스마를 다른 온도로 바꿨습니다. 표현이 크고 자기 색이 선명해 미세하고 절제된 연기를 선호하는 관객에게는 과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배우의 존재감이 장면을 장악하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처음 본다면 샤이닝에서 웃음과 위협이 한 얼굴에 겹치는 순간들을 따라가는 것이 그의 과장된 에너지와 불안을 가장 빠르게 체감하는 출발점입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20편

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디파티드

성질 죽이기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어바웃 슈미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화성 침공

어 퓨 굿 맨

배트맨

브로드캐스트 뉴스

프리찌스 오너

애정의 조건

레즈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샤이닝

바람둥이 길들이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차이나타운

잃어버린 전주곡

이지 라이더
잭 니콜슨 작품이 들어간 모아보기
- 길 위에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 — 이지 라이더·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 스포일러 위험 주의 대작 (고전) — 차이나타운
- 시대를 앞서갔던 재평가작 — 샤이닝
- 주인공보다 조연이 더 기억나는 작품 — 디파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