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런즈
Villains
연출 진혁, 박진영 · 각본 김형준
어디서 볼까
출연
유지태 · 곽도원 · 이민정 · 이범수 · 김재용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싸고 여러 악인들이 각자의 욕망을 앞세워 충돌하는 다중 시점 범죄 액션 드라마."
전반 분위기
대체로 호평이다. 유지태·이민정·이범수·고윤 등 배우들의 절제되고 밀도 있는 앙상블 연기, 한 명의 절대선·절대악이 아닌 여러 빌런이 각자 욕망을 끌고 가는 다중 시점 구조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2022년 촬영 완료 후 각본 저작권 소송·배우 음주운전 사건으로 3년 가까이 공개가 미뤄지고 홍보가 축소되면서, 완성도와 별개로 화제성이 오래가지 못하고 조용히 종영했다는 평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다중 빌런 구조
여러 인물이 각자 주인공처럼 욕망을 끌고 가는 신선한 서사 구조라는 평
특정 캐릭터에게 몰입하기 어렵게 만드는 산만함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우려
완성도 대 화제성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와 밀도 있는 연출로 작품성은 인정받는다는 평
짧은 화수·조용한 종영으로 화제성이 오래가지 못했다는 아쉬움
제작 외적 논란
오랜 지연 끝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나왔다는 긍정 평
각본 저작권 소송·배우 논란이 작품 감상에 그림자를 드리운다는 시각
범죄물의 윤리적 톤
범죄를 미화하지 않으면서 통쾌함을 준다는 제작 의도가 실현됐다는 평
범죄자들의 욕망을 전면에 내세운 구조 자체가 범죄 미화로 읽힐 수 있다는 우려
배우 캐스팅
유지태·이민정 등 화려한 캐스팅이 기대를 모았다는 평
곽도원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캐스팅 자체가 홍보상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현실
왜 갈리나
논쟁이 작품 안과 밖으로 나뉘어 있다. 안에서는 여러 인물이 저마다 주인공처럼 욕망을 끌고 가는 구조가 신선함과 산만함을 동시에 만들고, 범죄를 미화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정작 범죄자의 욕망을 전면에 세운 형식과 부딪친다. 밖에서는 각본 저작권 소송과 배우를 둘러싼 논란, 오랜 제작 지연이 작품을 보기도 전에 먼저 놓인다. 절제된 연기와 밀도 있는 연출로 작품성은 인정받았는데 조용히 끝났다는 평가는, 이 두 층이 만나는 자리에서 나온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단일 주인공을 따라가는 명확한 서사를 기대하면 안 된다. 여러 빌런의 욕망이 얽히는 다중 시점 구조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고, 짧은 8부작으로 압축된 전개라는 점도 감안할 것.
민감 소재폭력·범죄 · 배우 음주운전 논란
위조지폐 조직 간 대결을 다룬 범죄 액션물로 폭력적 상황이 반복된다.
출연 배우(곽도원)의 실제 음주운전 사건이 작품 홍보·감상에 영향을 미쳤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