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웰브
Twelve
연출 강대규·한윤선 · 각본 김봉한·마동석
어디서 볼까
출연
마동석 · 박형식 · 서인국 · 이주빈 · 고규필 · 강미나 · 성유빈 · 안지혜 · 레지나 레이 · 성동일
"십이지 동물을 상징하는 천사들이 인간 세계에 돌아온 악의 세력과 맞서는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 액션."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십이지 설화와 대형 캐스팅을 결합한 기획의 야심은 인정하지만, 세계관과 캐릭터를 설명하는 방식이 얕고 액션·편집·시각효과의 완성도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한다. 영상 리뷰 역시 마동석의 익숙한 타격감과 박형식의 악역 변신, 여러 배우의 팀 구성을 흥미 요소로 보면서도 인물이 많아 각자의 능력과 관계가 충분히 발전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일반 시청자는 공중파에서 보기 드문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의 시도에는 관심을 보였으나, 반복되는 패턴과 산만한 전개에 실망했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배우와 소재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결과의 기술적·서사적 부족이 더 크게 체감된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마동석 중심의 히어로
강한 체격과 익숙한 정의감이 복잡한 설명 없이도 팀의 중심과 액션 쾌감을 만든다.
기존 작품의 캐릭터와 타격 패턴을 반복해 십이지 세계관보다 마동석 브랜드가 앞선다는 비판이 있다.
십이지 팀 설정
동물별 능력과 성격을 조합해 한국형 대형 히어로 팀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 준다.
짧은 회차에 많은 인물을 넣어 일부 캐릭터는 이름과 능력만 소개되고 관계가 얕다.
B급 판타지 감성
과장된 분장과 직선적 선악 구도가 부담 없이 즐기는 만화적 액션으로 작동한다.
시각효과와 의상, 대사가 오래된 특촬물처럼 보여 대형 프로젝트의 기대와 어긋난다.
빠른 전개
설명과 전투를 압축해 쉬지 않고 사건이 움직이고 짧게 정주행하기 좋다.
인물의 감정과 세계 규칙을 쌓지 못해 선택의 이유와 위기의 무게가 약해진다.
박형식의 악역
선한 이미지와 다른 냉혹함이 작품의 가장 신선한 긴장과 볼거리를 만든다.
악역의 목표와 내면이 충분히 구체화되지 않아 배우의 변신이 외형적 효과에 머문다는 반응도 있다.
왜 갈리나
십이지라는 큰 팀 세계관을 빠르게 소개하면서도 실제 화면의 중심은 익숙한 마동석형 영웅과 직선적 선악 대결에 놓인다. 동물별 능력과 투박하고 만화적인 판타지 정서는 대형 히어로물의 가능성을 보여 주지만, 많은 인물과 규칙을 짧게 처리해 캐릭터와 악역의 내면이 기능적으로 남는다. 빠른 사건 진행이 접근성을 높인 대신 세계가 충분히 살아날 시간을 빼앗았다는 점에서, ‘가능성’과 ‘완성된 개성’ 사이의 간격이 평가를 가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하게 구축된 장기 히어로 유니버스보다 마동석식 타격 액션과 십이지 캐릭터를 빠르게 소개하는 짧은 시리즈에 가깝다. 배우진과 설정만큼 깊은 세계관, 세련된 시각효과, 치밀한 팀플레이를 기대하면 실망이 크고 B급 판타지 액션으로 접근해야 한다.
민감 소재판타지 폭력 · 죽음·희생 · 신체 상해 · 악마·종교 이미지
천사와 악의 세력이 무기와 초능력으로 반복 전투를 벌인다.
과거 전쟁과 현재의 충돌에서 죽음과 희생이 언급된다.
타격과 찌르기, 폭발로 인물이 다치는 장면이 있다.
천사와 악마, 봉인과 의식에 가까운 판타지 설정이 등장한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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