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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드라마

감자연구소

The Potato Lab

2025 · 12부작(+스페셜 2부작)

연출 강일수, 심재현

로맨스코미디tvN

어디서 볼까

출연

이선빈 · 강태오 · 이학주 · 김가은 · 신현승 · 유승목 · 곽자형 · 우정원 · 윤정섭 · 남현우

"12년 경력의 감자 연구원이 새로 부임한 기행 넘치는 감독과 부딪히다 사랑에 빠지는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전반 분위기

감자 하나에 인생을 건 12년 차 감자 연구원(이선빈)이 새로 부임한 괴짜 상사(강태오)와 부딪히다 사랑에 빠지는 tvN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다. 감자 연구소라는 낯선 일터와 이선빈의 과감한 코믹 연기가 극의 색깔을 만든다. 코미디와 로맨스를 다 잡았다는 평처럼 작품 자체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다만 별다른 특색 없는 클리셰 전개라 혹평도 화제성도 크지 않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국내 시청률은 tvN 토일극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넷플릭스에서는 여러 나라 톱10에 들며 정반대의 반응을 얻었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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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반응

호평

넷플릭스 여러 국가 톱10에 오르는 글로벌 화제성이라는 성과

혹평

tvN 토일극 역대 최저 수준의 국내 시청률이라는 참패

서사 스타일

호평

코믹한 변주와 재치 있는 대사로 예측 가능한 전개를 벗어난다는 호평

혹평

별다른 특색 없는 클리셰적 전개라는 지적

부진의 원인

호평

전작의 부진 이미지를 물려받았을 뿐이라는 분석

혹평

후속작은 같은 조건에서도 선방해 작품 자체의 문제라는 반론

코미디 톤

호평

배우들이 과할 수 있는 코믹 연기를 찰떡같이 소화했다는 평

혹평

과하고 억지스럽게 느껴질 위험이 있는 코믹 설정이라는 지적

배우 연기 대 화제성

호평

이선빈·강태오의 호평받는 케미와 연기라는 평

혹평

그럼에도 국내 시청률·화제성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는 현실

왜 갈리나

이 드라마를 두고 오간 말은 대부분 작품 자체가 아니라 성적표를 향한다. 배우들의 케미와 코믹 연기는 대체로 좋은 평을 받았고 넷플릭스 여러 나라 톱10에도 올랐는데 국내 시청률만 채널 토일극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으면서, 이야기는 이 드라마가 어땠나에서 왜 안 됐나로 옮겨갔다. 그래서 클리셰냐 재치 있는 변주냐, 코믹 톤이 찰떡이냐 억지냐 하는 판단조차 전작에서 물려받은 부진의 그림자로 설명하느냐 작품 자체의 한계로 보느냐에 따라 정반대로 뒤집힌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코미디 케미와 가벼운 오피스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 · 예측 가능한 전개도 재치 있는 대사로 즐길 수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신선하고 탄탄한 서사를 기대하는 사람 · 클리셰적인 로맨스 코미디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탄탄한 서사나 반전을 볼 작품은 아니다. 익숙한 오피스 로맨스 클리셰를 이선빈·강태오의 코미디 연기로 유쾌하게 풀어 가는 가벼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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