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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헨리 5세
영화취향 타는 작품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더 킹: 헨리 5세

The King

2019 · 140분

연출 데이비드 미쇼 · 각본 데이비드 미쇼, 조엘 에저턴

전쟁사극드라마

어디서 볼까

출연

티모시 샬라메 · 조엘 에저튼 · 숀 해리스 · 톰 글린카니 · 릴리로즈 뎁 · 토마신 맥켄지 · 로버트 패틴슨 · 벤 멘델슨 · Andrew Havill · 딘-찰스 채프먼

"왕궁 생활을 등지고 방탕하게 살던 왕자 할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헨리 5세로 즉위하며 전쟁과 권력의 무게를 짊어지게 되는 셰익스피어 원작 사극."

전반 분위기

일반 관객은 팝콘미터에서 역사적 사실감과 캐릭터 깊이에 높은 만족을 보이는 반면, 평론가는 로튼토마토에서 상대적으로 유보적이다. '개별 요소는 훌륭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자기 진지함에 갇혀 합이 맞지 않는다'는 비판과 '리더십과 전쟁의 대가를 사려 깊게 탐구했다'는 호평이 팽팽히 맞선다.

호불호 포인트

개별 요소와 전체적 완성도

호평

탄탄한 원작과 몰입감 있는 연기, 뛰어난 프로덕션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사극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개별 요소는 훌륭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자기 진지함에 갇혀 합이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전개 속도

호평

캐릭터의 내면 변화를 성찰적으로 그려낸 신중한 속도라는 시각이 있다

혹평

느린 페이스가 늘어지고 전통적인 액션을 기대한 관객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

패틴슨의 코믹 릴리프 대 톤의 일관성

호평

패틴슨의 개성 있는 연기가 극의 유일한 활력소로서 부족한 긴장감을 완충해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영화가 자체적인 유머와 활력을 개발하기보다 패틴슨의 존재에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비판이 있다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만족도 차이

호평

일반 관객은 팝콘미터에서 역사적 사실감과 캐릭터 깊이에 높은 만족을 보인다

혹평

평론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보이며 완성도 대비 아쉬움을 지적하는 비평이 다수 있다

왜 갈리나

연기와 프로덕션, 문학적 무게를 모두 진지하게 밀어붙인 사극이라 개별 요소의 완성도와 전체의 경직성이 동시에 평가 대상이 된다. 느린 속도는 왕의 내면을 오래 바라보게 하지만 전통적인 액션과 즉각적인 활력을 줄인다. 패틴슨의 튀는 유머는 무거운 톤을 깨는 활력소이면서 영화가 스스로 만든 경직성을 외부 캐릭터 하나에 의존해 풀어낸다는 인상도 남긴다.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만족도가 엇갈린다는 점도 이 진지함이 누구에게 더 잘 작동했는지를 보여 준다. 결국 개별 성취가 한 편의 강한 영화로 결합됐는지는 서로 다른 관객 반응이 더 쌓이기 전에는 단정하기 이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셰익스피어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진지한 사극을 좋아하는 사람 · 티모시 샬라메·로버트 패틴슨의 대비되는 연기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빠르고 화려한 액션 위주의 오락물을 기대하는 사람 · 느리고 무거운 전개에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빠른 액션이나 화려한 오락성보다는, 느리고 성찰적인 톤으로 왕좌의 무게와 전쟁의 참혹함을 그린 진지한 사극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전쟁·전투 폭력 · 부친 살해·궁정 암투 · 처형·죽음 · 여성 캐릭터의 제한적 주체성
전쟁·전투 폭력

아쟁쿠르 전투 등 중세 전쟁의 참혹함이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부친 살해·궁정 암투

왕위를 둘러싼 정치적 음모와 배신이 있다.

처형·죽음

전쟁과 정치적 숙청으로 인한 죽음이 묘사된다.

여성 캐릭터의 제한적 주체성

정략결혼 등 시대적 한계 속 여성 묘사가 있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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