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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헐크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 113분

국내 관객 99만 명 KOBIS 기준

연출 루이스 레테리어

액션모험SF

출연

에드워드 노튼 · 리브 타일러 · 팀 로스 · 윌리엄 허트 · 팀 블레이크 넬슨 · 타이 버렐 · Christina Cabot · Peter Mensah · Lou Ferrigno · Paul Soles

"감마선 실험 사고로 괴물이 된 브루스 배너가 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며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려 애쓰는 MCU 초기 액션 SF."

전반 분위기

감마선 실험 사고 이후 분노하면 괴물로 변하게 된 과학자 브루스 배너(에드워드 노튼)가 브라질 빈민가에 숨어 치료법을 찾다가, 그를 무기로 쓰려는 로스 장군(윌리엄 허트)과 더 강한 괴물로 변한 특수요원(팀 로스)에게 쫓기는 마블 영화 초기작으로, 루이 르테리에가 연출했다. 개봉 당시 준수한 액션 영화로 평가받았다. 이후 마블 영화 안에서 헐크의 입지가 좁아지자, 사실상 유일하게 헐크다운 단독 영화였다는 재평가가 자리 잡았다.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호평받았다.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액션이 원작 만화의 톤을 잘 살렸다는 평가도 있다. 반면 노튼은 제작사와 편집을 두고 갈등한 끝에 이후 작품에서 다른 배우로 교체됐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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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내 위상

호평

이후 시리즈와 캐스팅·톤이 달라 이질적이지만 오히려 유일하게 헐크다운 영화라는 재평가를 받는다

혹평

어벤져스 이후 계보에서 정식 취급을 받지 못해 겉도는 작품처럼 느껴진다

에드워드 노튼 캐스팅

호평

흔들리는 이중인격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혹평

이후 배우 교체로 이 캐스팅 자체가 어색한 과거형으로 남았다

톤의 진지함

호평

MCU 초기의 무게감 있는 SF 액션으로 높이 평가하는 시각이 있다

혹평

코미디가 부족해 후속 헐크 등장분과 비교하면 밋밋하다는 시각이 있다

액션 대 서사 균형

호평

헐크 액션의 원형을 야만적이고 터프하게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혹평

서사와 캐릭터 심리 묘사가 얕다는 지적이 있다

시간에 따른 재평가

호평

코미디 톤으로 바뀐 후속 헐크와 비교해 진지함이 그립다는 시각이 있다

혹평

그저 무난한 초기 MCU 작품일 뿐이라는 평가도 여전히 존재한다

왜 갈리나

무겁고 야만적인 헐크 액션과 에드워드 노튼의 흔들리는 인물을 앞세운 진지한 톤이 이후 MCU의 방향과 다른 개성을 만든다. 바로 그 이질감이 지금은 독자성으로 재평가되기도 하지만 배우 교체와 시리즈 톤 변화 때문에 계보에서 겉도는 인상도 남아 있어, 이 작품의 위치는 후속 MCU와의 비교가 더 쌓일수록 다시 판단될 여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원작 코믹스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헐크 액션을 보고 싶은 사람 · MCU 초기의 진지한 SF 액션 톤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이후 어벤져스 시리즈와의 매끄러운 연속성을 기대하는 사람 · 가볍고 코믹한 슈퍼히어로 영화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이후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 배우와 톤이 크게 바뀌어 정식 계보에서 다소 겉도는 취급을 받는다. 진지하고 무거운 초기 MCU 특유의 톤을 기대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대규모 파괴와 액션 폭력 · 신체 변형에 대한 공포 · 군사 실험과 인체 실험 · 분노 조절 문제 · 총기 및 무력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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