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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신의 손
영화

타짜: 신의 손

2014 · 147분

연출 강형철 · 각본 강형철, 조상범, 이지강

드라마범죄도박Google Play

어디서 볼까

출연

최승현 · 신세경 · 곽도원 · 이하늬 · 유해진 · 김윤석 · 이경영 · 김인권 · 고수희 · 박효주

"화투판에 뛰어든 대길이 욕망과 배신, 사기의 연쇄 속에서 더 큰 판으로 끌려가는 범죄 오락 영화다."

전반 분위기

허영만의 만화 「타짜」 2부를 원작으로, 고광렬(유해진)의 조카 함대길(최승현)이 타고난 손재주로 도박판에 뛰어들었다가 첫사랑 허미나(신세경)와 얽히고,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과 아귀(김윤석)가 버티는 더 큰 판으로 끌려간다. 「써니」의 강형철이 연출했고, 이하늬가 도박판의 큰손 우 사장을 연기했다. 빠른 편집과 화려한 도박판, 배우들의 개성을 살린 오락성은 인정받았다. 유해진과 곽도원 등 조연의 장면 장악력에도 호응이 많다. 반면 긴 러닝타임과 너무 많은 반전, 전편과의 비교에서 오는 부담은 약점으로 지적됐고, 판이 계속 바뀌어 인물의 감정이 끊긴다는 비판도 반복된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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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과 사건량

호평

계속 새로운 판과 인물이 등장해 장편 오락물다운 풍성함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사건이 너무 많이 겹쳐 후반으로 갈수록 피로하고 핵심 관계가 흐려진다는 비판이 있다.

전편 계승

호평

익숙한 세계와 인물을 다시 불러오면서 새로운 세대 이야기를 확장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전편의 캐릭터와 명장면을 의식한 흔적이 커 독자적 개성이 약해졌다는 반응도 있다.

속도와 편집

호평

빠른 대사와 음악, 컷 전환이 도박판의 흥분을 대중적으로 살린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속도가 너무 빨라 인물의 선택과 배신이 감정적으로 축적될 시간을 빼앗는다는 지적이 있다.

대길 캐릭터

호평

허세와 미숙함을 가진 젊은 주인공이라 성장과 추락을 함께 보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주변 조연의 존재감이 더 강해 중심 인물로서 카리스마와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반응이 있다.

반전의 연속

호평

누가 누구를 속이는지 계속 바뀌어 장르적 긴장과 쾌감을 유지한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반전이 반복될수록 결과를 신뢰하기 어려워지고 서사가 기계적 트릭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왜 갈리나

더 많은 판과 인물, 반전과 속도를 한 편에 몰아넣어 도박 세계의 흥분을 끊임없이 갱신한다. 그 풍성함은 장편 오락물의 활력인 동시에 관계와 선택이 감정적으로 자리 잡을 시간을 빼앗고, 전편의 기억을 불러올수록 새 주인공의 독자성도 약해진다. 이 속편의 값어치는 사건량 자체보다 새 세대가 전편의 그림자에서 얼마나 독립적인 인물로 남는지에 따라 시간이 지나며 다시 판정될 여지가 크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도박판의 배신과 반전, 배우들의 강한 캐릭터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 · 범죄와 코미디가 빠르게 섞이는 한국형 오락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짧고 응축된 범죄 서사와 절제된 반전을 선호하는 사람 · 도박·폭력·성적 노출 같은 자극적 소재를 피하고 싶은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도박 심리극 하나를 깊게 파기보다 여러 인물과 판, 배신과 반전을 빠르게 갈아타는 장편 오락물에 가깝다. 도박·범죄·폭력과 성적 노출이 반복돼 자극적인 소재를 피한다면 부담이 크다.

⚠민감 소재도박 · 폭력 · 신체 훼손 위협 · 성적 표현 · 범죄
도박

화투 도박과 사기, 돈을 둘러싼 범죄가 중심 소재다.

폭력

구타와 살해 위협, 물리적 충돌이 반복된다.

신체 훼손 위협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위협과 잔혹한 범죄 상황이 등장한다.

성적 표현

노출과 성적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범죄

사기·협박·조직범죄가 주요 서사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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