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테이큰 3
영화취향 타는 작품

테이큰 3

Taken 3

2014 · 109분

연출 올리비에 메가톤

액션스릴러

출연

리암 니슨 · 포레스트 휘태커 · 매기 그레이스 · 두그레이 스콧 · 팜케 얀센 · 샘 스프루엘 · Don Harvey · 딜런 브루노 · Leland Orser · David Warshofsky

"전처 살해 누명을 쓴 브라이언이 진범을 쫓으며 도주하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구출극에서 도망자물로 장르가 전환된다."

전반 분위기

시리즈 중 평단 평가는 가장 낮지만, 국내 관객 평점은 오히려 2편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2편보다는 낫다'는 반응이 흔하다. 개연성 없는 반전과 허술한 각본에 대한 비판이 지배적이지만, 커진 액션 스케일과 포레스트 휘태커의 새 캐릭터는 시리즈에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2편과의 비교

호평

액션 양과 스케일이 커져 2편보다 낫다는 국내 평가가 많다

혹평

평단 기준으로는 시리즈 최저작으로 평가된다

도망자물로의 전환

호평

새로운 장르 시도로 시리즈에 변주를 줬다는 시각이 있다

혹평

시리즈 고유의 구출극 정체성을 벗어나 방향을 잃었다는 시각이 있다

개연성 없는 반전

호평

마지막 반전이 긴장감을 더했다는 소수 평가가 있다

혹평

억지스럽고 설득력이 없다는 비판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시리즈의 존재 이유

호평

완결편으로서 나름의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애초에 만들 필요가 없었던 속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포레스트 휘태커 캐스팅

호평

시리즈에 신선한 활력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혹평

캐릭터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왜 갈리나

구출극의 공식을 버리고 도망자 스릴러로 바꾸면서 시리즈를 새로 움직이려 한다. 액션의 양과 새 조연은 변주를 주지만 억지스러운 반전과 기존 정체성의 상실이 더 크게 보이면 속편의 필요성 자체가 흔들린다. 국내 관객의 상대적 호의와 평단의 낮은 평가가 엇갈리는 것도 볼거리와 완성도를 서로 다른 기준으로 본 결과다. 마지막까지 남는 문제는 이 작품이 전작의 공식을 반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에는 양쪽이 동의하면서도, 그 변화가 시리즈를 살린 변주였는지 방향 상실이었는지에서 갈린다는 점이다. 완결편이라는 위치와 전편에 대한 기대가 평가의 기준을 미리 정해 놓은 셈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시리즈의 마지막을 가볍게 확인하고 싶은 팬 · 규모가 큰 도망자물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탄탄한 각본과 개연성 있는 전개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1편 수준의 완성도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구출극이었던 앞선 두 편과 달리 살인 누명을 쓴 주인공의 도망자 서사로 전환된다. 반전의 개연성이 약하다는 지적이 많으니 감안하고 보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살인 누명과 도주극 · 총기 및 물리적 폭력 · 배우자의 죽음 · 조직범죄와 배신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