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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Strangers from Hell

2019 · 10부작

연출 이창희 · 각본 정이도

심리호러스릴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임시완 · 이동욱 · 이현욱 · 박종환 · 노종현 · 이정은 · 김지은 · 안은진 · 차래형 · 김한종

"낯선 고시원에 들어간 청년이 타인과 공간의 압박 속에서 서서히 무너져가는 심리 호러 드라마."

전반 분위기

김용키의 웹툰을 원작으로, 작가 지망생 윤종우(임시완)가 서울에 올라와 싼 고시원 「에덴」에 들어갔다가 기괴한 이웃들 사이에서 서서히 무너져 가는 OCN 심리 호러 드라마다. 이동욱이 고시원 이웃이자 친절한 얼굴의 치과의사 서문조를, 이정은이 고시원 주인을 연기했다. 장르 팬과 평론 쪽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다. 폐쇄적인 공간, 임시완의 심리 변화, 이동욱의 섬뜩한 캐릭터, 웹툰 실사화의 분위기가 특히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불쾌감과 잔혹성, 느린 압박감이 상당해 잘 만들었지만 보기 힘들다는 강한 호불호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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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공포

호평

생활공간 자체가 무너지는 불안과 타인과 붙어 사는 공포를 잘 살렸다

혹평

불쾌감이 너무 강해 스릴러적 재미보다 피로감이 앞설 수 있다

서문조 캐릭터 추가

호평

원작에 없던 인물이 드라마판의 긴장감과 배우 간 대립 구도를 강화했다

혹평

고시원 집단 공포보다 특정 인물의 카리스마가 커지며 원작과 균형이 달라졌다

임시완 캐릭터의 심리 변화

호평

도시, 직장, 연애, 고시원 환경이 한 사람을 몰아붙이는 과정이 설득력 있다

혹평

불안과 분노를 반복하는 구간이 길어 답답하거나 과하게 느껴질 수 있다

결말의 모호함

호평

타인이 만든 지옥이 한 사람을 어떻게 잠식하는지 끝까지 밀어붙인다

혹평

사건 정리나 감정적 해소를 기대하면 불친절하고 찜찜하게 느껴질 수 있다

왜 갈리나

생활공간의 불쾌함을 오래 누적해 한 사람의 심리가 무너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집요함이 강점이자 피로의 근원이고, 서문조의 존재와 모호한 결말도 그 압박을 한 방향으로 더 세게 민다. 명쾌한 사건 정리보다 타인이 만든 환경이 사람을 잠식하는 감각을 우선하는 것이 이 드라마의 기본 규칙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폐쇄공간 심리 스릴러와 음습한 호러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 임시완·이동욱의 어두운 캐릭터 연기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잔혹하고 불쾌한 분위기, 심리적 압박에 취약한 사람 · 명확한 해소와 빠른 사건 전개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점프스케어 중심 공포가 아니라, 좁은 공간과 불편한 타인들이 계속 압박하는 심리 호러에 가깝다. 불쾌하고 음습한 분위기가 거의 끝까지 이어진다.

⚠민감 소재살인/연쇄살인 · 강한 폭력/유혈 · 감금/납치성 상황 · 심리 조종/가스라이팅 · 정신적 붕괴/망상성 불안 · 주거 침입 공포/사생활 침해 · 직장 내 모멸/사회적 고립 · 강한 욕설/음주/흡연
살인/연쇄살인

연쇄적 폭력과 살인 위협이 주요 공포 요소로 작동한다.

강한 폭력/유혈

폭력과 유혈, 고문성 위협이 강한 편이다.

감금/납치성 상황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감금성 공포가 반복된다.

심리 조종/가스라이팅

타인이 주인공의 불안과 분노를 자극하며 심리적으로 흔드는 구도가 있다.

정신적 붕괴/망상성 불안

주인공의 불안과 의심, 심리적 붕괴가 강하게 묘사된다.

주거 침입 공포/사생활 침해

고시원이라는 생활공간에서 사생활이 침범되는 공포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직장 내 모멸/사회적 고립

직장과 도시 생활에서의 모멸감과 고립감이 누적된다.

강한 욕설/음주/흡연

욕설, 음주, 흡연 장면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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