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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드라마

최고의 이혼

最高の離婚

2013 · 11부작

연출 미야모토 리에코 외 · 각본 사카모토 유지

로맨스드라마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나가야마 에이타 · 오노 마치코 · 마키 요코 · 아야노 고 · 八千草薫 · 이치카와 미와코 · 마츠오 사토루 · 小野ゆり子 · 芹那 · 쿠보타 마사타카

"사카모토 유지의 대사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견디지 못하는 부부의 모순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결함 많은 인물들이 코미디와 씁쓸함 사이를 오가는 대신, 사건을 기대하면 수다스럽고 느리게 흐른다."

전반 분위기

사카모토 유지 특유의 정밀한 대사와 결혼 생활 관찰이 핵심 성취로 꼽히지만, 말의 밀도와 결함 많은 인물 때문에 진입 장벽이 생긴다. 대사의 맛과 네 배우의 생활 연기가 추천 이유로 꼽히고, 빠른 사건이나 달콤한 로맨스를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 자주 따라붙는다. 현실적인 부부 싸움과 유머에 깊게 공감하는 시청자도, 인물들이 너무 피곤하고 수다스럽다는 시청자도 있지만, 캐릭터 해석을 두고 오래 이야기하게 만드는 힘만큼은 분명하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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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중심 구성

호평

사소한 말싸움 속에서 부부의 성격과 가치관을 정밀하게 드러낸다.

혹평

말이 너무 많고 반복되어 사건의 속도가 느리다고 느낄 수 있다.

결함 많은 인물

호평

모두에게 이기적이고 우스운 면을 줘 실제 사람처럼 입체적이다.

혹평

누구에게도 쉽게 감정이입하기 어려울 만큼 짜증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코미디와 씁쓸함

호평

웃긴 생활 디테일이 무거운 이혼 이야기를 가볍게 열어 준다.

혹평

웃다가 곧바로 냉혹한 감정으로 넘어가는 온도차가 불편할 수 있다.

관계의 모호함

호평

사랑과 결혼을 단순한 정답으로 정리하지 않아 여운이 깊다.

혹평

확실한 로맨스 성취를 기대하면 우유부단하고 답답하게 보일 수 있다.

왜 갈리나

이혼과 사랑을 사건보다 말싸움과 생활의 작은 불쾌함으로 해부한다. 흠 많은 사람들과 긴 대사는 관계를 현실적으로 만들지만 같은 만큼 짜증과 반복도 쌓인다. 웃음에서 씁쓸함으로 빠르게 넘어가는 낙차 역시 사랑을 낭만화하지 않으려는 태도와 맞닿아 있다. 명확한 사건과 로맨스 성취를 원하는지, 생활 대화의 미세한 변화를 즐기는지 같은 시청 습관이 체감 온도를 크게 바꾼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카모토 유지의 대사가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견디지 못하는 모순을 날카롭게 파고든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에이타·오노 마치코·마키 요코·아야노 고가 각기 다른 결혼관을 생활감 있게 보여준다 같은 매력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대사가 매우 많아 사건 중심 드라마를 기대하면 수다스럽고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주요 인물들이 이기적이고 까다로운 면을 숨기지 않아 공감보다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대사가 매우 많아서 사건 중심의 드라마를 원한다면 수다스럽고 느리고, 주요 인물들이 이기적이고 까다로운 면을 숨기지 않아 공감보다 짜증이 앞서기도 한다. 그 수다 속에 결혼과 이혼, 부부의 거리감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이 숨어 있어 대사를 따라갈수록 맛이 깊어진다.

⚠민감 소재불륜 · 정서적 학대 · 성적 표현 · 음주
불륜

외도와 신뢰 문제가 주요 관계 갈등이다.

정서적 학대

부부 사이의 날카로운 말과 상처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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