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라따뚜이
영화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 115분

연출 브래드 버드 ·

드라마애니메이션가족코미디Apple TVGoogle Play

어디서 볼까

출연

패튼 오즈월트 · 이안 홈 · Lou Romano · 브라이언 데너히 · 피터 손 · 피터 오툴 · 브래드 개릿 · Janeane Garofalo · 윌 아넷 · Julius Callahan

"요리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쥐 레미가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셰프의 꿈에 도전하는 픽사 애니메이션. 음식과 도시를 세밀하게 그려낸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폭넓은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브래드 버드가 연출해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픽사 영화로, 요리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생쥐 레미가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방 막내 링귀니의 모자 속에 숨어 요리를 한다. 깐깐한 음식 평론가 안톤 이고가 라따뚜이 한 입에 어린 시절 어머니의 부엌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픽사를 대표하는 순간으로 자주 꼽힌다. 개봉 뒤 지금까지 픽사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거론된다. 음식과 파리의 골목을 세밀하게 그린 화면,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에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극찬이 모인다. 쥐가 부엌에서 요리한다는 소재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수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 공감하는 쪽을 눌러 주세요 — 호평이든 혹평이든, 당신의 한 표가 이 작품의 갈림을 만듭니다

쥐가 만든 요리라는 소재

호평

참신하고 매력적인 설정으로 주인공을 과도하게 미화하지 않으면서도 호감형으로 그려냈다는 평

혹평

쥐가 병원체를 옮길 수 있다는 현실 인식과 부딪혀 비위생적이라는 거부감을 준다는 반응

'재능은 어디서나 온다'는 메시지의 진정성

호평

감동적이고 통합적인 주제의식으로 널리 호평받는다

혹평

실제로는 타고난 재능자만 성공한다는 능력주의를 강조하는 이중적 메시지라는 평론적 지적이 있다

콜레트-링귀니 로맨스

호평

성차별에 맞서는 강한 캐릭터로 콜레트를 그려낸 점은 호평받는다

혹평

특별한 능력이 없는 링귀니와 맺어지는 전개가 콜레트 캐릭터의 매력을 깎아먹는다는 비판이 있다

구스토 캐릭터의 죽음 서사

호평

위대한 셰프로서 설득력 있게 그려졌다는 인상을 준다

혹평

혹평 하나에 무너지는 설정이 지나치게 극단적이라 개연성 부족으로 밈처럼 소비될 정도로 지적받는다

가족 영화로서의 적합성

호평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애니메이션이라는 평판이 형성되어 있다

혹평

총기 사용, 하수도 추격전의 긴장감, 성인만 알아챌 수 있는 이중적 의미의 대사 등이 포함돼 있어 어린 자녀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왜 갈리나

쥐가 요리한다는 불가능한 설정부터 이 영화는 재능의 출처를 기존 질서 밖으로 밀어낸다. 그 발상은 따뜻한 가족영화와 통합의 메시지를 만들지만, 현실의 위생 감각이나 능력주의의 모순과 계속 부딪힌다. 콜레트와 링귀니의 관계나 구스토의 서사도 재능과 자격을 누가 인정받는가라는 문제에 다시 연결된다. 가족 관객을 향한 유머와 긴장 역시 모든 연령에게 똑같이 편안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구스토의 말을 얼마나 넓게 믿을 수 있는지가 그 장점과 불편함을 함께 가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쥐가 요리한다는 참신한 설정과 캐릭터 디자인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 · 정교한 음식·도시 비주얼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쥐가 요리한다는 설정 자체에 위생적인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 · 순수한 가족용 훈훈한 이야기를 기대했다가 총기·추격전 등 긴장감 있는 장면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사람

기대치 주의

흠잡을 데 없는 서사보다 캐릭터와 음식, 파리의 풍경이 주는 몰입감이 이 영화의 힘이다. 메시지의 이중성과 로맨스, 일부 전개의 개연성은 조금 느슨하다.

⚠민감 소재폭력/위협 · 긴장/위기 상황 · 감금/강압 · 정신건강 관련 암시 · 성적 암시 · 음주 · 사회적 편견 묘사 · 위생·동물 관련 불쾌감
폭력/위협

할머니가 쥐들을 향해 산탄총을 발사하는 장면, 요리사가 칼을 던지는 장면이 있다.

긴장/위기 상황

하수도 추격전, 병에 갇힌 채 강물에 빠질 위기, 번개를 맞는 장면 등이 포함된다.

감금/강압

쥐들이 위생 검사관과 주방장을 가두는 장면이 있다.

정신건강 관련 암시

주인공이 죽은 인물(구스토)의 환영·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따르는 설정이 있다.

성적 암시

두 인물의 가벼운 스킨십(포옹, 키스), 성인만 이해할 수 있는 이중적 의미의 대사가 있으나 수위는 낮다.

음주

등장인물이 과음 후 심한 숙취를 겪는 장면이 있다.

사회적 편견 묘사

요리업계 내 성차별적 태도가 콜레트 캐릭터를 통해 묘사된다.

위생·동물 관련 불쾌감

쥐가 병원체를 옮길 수 있는 동물이라는 현실 인식과 요리 행위 사이의 괴리에서 오는 불쾌감이 있을 수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