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Y
국내 관객 14만 명 · 2026년 흥행 42위 KOBIS 기준 · 10월 26일 집계
연출 이환 · 각본 이환, 오유경, 곽재민
어디서 볼까
출연
한소희 · 전종서 · 김신록 · 정영주 · 이재균 · 유아 · 김성철 · 박보인 · 한성민 · 백현진
"한소희와 전종서가 동갑내기 콤비로 뭉쳐 범죄 세계에 뛰어드는 여성 투톱 하이스트 누아르."
전반 분위기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한소희·전종서)가 범죄 세계에 뛰어들어 위험한 한탕을 노리는 여성 투톱 범죄 누아르다. 이환 감독이 연출했고, 김신록과 정영주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일부 평론은 욕망하는 여성들의 얼굴을 전면에 세운 여성 누아르의 힘을 높이 샀다. 반면 이야기가 도식적이고 배경과 인물을 피상적으로 다룬다는 매서운 비판도 나왔다. 관객은 한소희와 전종서의 존재감과 호흡에는 만족했지만, 감각적인 화면과 속도감에 비해 속이 비어 있다는 반응이 많았다. 여성 서사를 넓히기보다 남성 누아르의 폭력적 문법을 반복한다는 지적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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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의 얼굴합과 스타성
두 배우의 존재감만으로도 보는 맛이 있고 영화의 에너지를 만듦
배우 이미지에 지나치게 기대어 캐릭터와 이야기가 납작해짐
여성 중심 누아르
여성 투톱이 이끄는 범죄 누아르라는 시도 자체가 신선함
여성 서사를 확장하기보다 남성 누아르의 폭력적 문법을 반복함
스타일리시한 영상·음악
감각적인 화면과 OST가 장르적 분위기와 도파민을 만듦
스타일이 이야기의 빈틈을 가리는 겉멋처럼 느껴짐
단순한 플롯과 빠른 전개
복잡하지 않고 속도감 있게 볼 수 있는 범죄 엔터테인먼트
도식화된 가짜로 보일 만큼 단순함을 넘어 허술하고 예측 가능한 전개
왜 갈리나
한소희와 전종서를 나란히 세운 화면이 이 영화의 가장 강한 무기다. 두 배우의 존재감만으로 보는 맛이 있다는 반응과, 이미지에 지나치게 기대 캐릭터와 이야기가 납작해졌다는 반응이 거기서 함께 나온다. 감각적인 화면과 OST도 장르적 도파민을 만들거나 이야기의 빈틈을 가리는 겉멋이고, 복잡하지 않은 플롯 역시 속도감 있는 범죄 오락이거나 도식적이고 예측 가능한 허술함이다. 여성 투톱이 이끄는 범죄 누아르라는 시도 자체는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여성 서사를 확장하기보다 남성 누아르의 폭력적 문법을 그대로 반복한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치밀한 하이스트 두뇌싸움보다는 두 주연의 스타성과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앞서는 영화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상해 · 범죄·절도·추격 · 유흥업소·성매매 배경 · 착취·학대성 관계 · 빈곤·절박한 생존 상황 · 정신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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