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각본 젠지 코한
어디서 볼까
출연
테일러 쉴링 · Laura Prepon · 케이트 멀그루 · Nick Sandow · 우조 압둘라 · 다샤 폴랑코 · 다니엘 브룩스 · Selenis Leyva · 야엘 스톤 · Taryn Manning
"여성 교도소에 수감된 파이퍼 채프먼을 중심으로 다양한 배경의 재소자들의 삶을 그린 범죄 코미디 드라마."
전반 분위기
시즌1은 로튼토마토 등에서 매우 높은 지지율을 기록할 만큼 압도적으로 호평받아, 날카로운 블랙 유머와 드라마적 무게감, 다양한 인물을 교차시킨 캐스팅이 특히 호평받았다. 여성 교도소라는 공간에서 코미디와 드라마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톤이 특히 극찬받았다. 넷플릭스 최다 시청 프로그램에 오를 만큼 폭넓은 인기를 얻었으나, 강간·폭행·자상 같은 높은 수위의 내용 때문에 호불호가 생길 수 있다. 다만 시즌 5 이후로는 평가가 눈에 띄게 떨어져, 초기 시즌만큼의 지지를 받지는 못했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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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시즌 대 후기 시즌
시즌1~4는 압도적 호평을 받았다
시즌5 이후는 평가가 눈에 띄게 하락했다
파이퍼 채프먼이라는 주인공 선택
익숙한 백인 얼굴을 내세워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옹호가 있다
백인 특권적 시선을 중심에 둔 구조적 한계라는 비판이 있다
파이퍼 캐릭터의 서사적 역할
백인 특권의 위험성을 비판적으로 그린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특히 시즌4)
그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 자체가 문제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코미디 대 사회적 메시지
유머와 감동의 균형이 훌륭하다는 평이 있다
정치적 메시지가 노골적이라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다
왜 갈리나
처음에는 파이퍼라는 익숙한 입구를 통해 감옥의 여러 여성으로 시선을 넓히는 구조가 효과적이었다. 그 입구가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와 백인 특권을 중심에 둔 한계라는 비판은 사실 같은 설계의 양면이다. 코미디와 사회적 메시지가 균형을 이룰 때 앙상블의 폭이 강점이 되지만 메시지가 앞서거나 파이퍼가 반복해서 문제를 일으키면 장치가 드러난다. 시즌이 길어지면서 초기의 강한 균형이 흔들린다는 반응도 결국 같은 구조를 오래 유지한 데서 나온다. 파이퍼라는 특권적 진입점도 더 넓은 여성 군상을 보여 주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 시리즈를 일곱 시즌 동안 끌고 갔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초반 시즌의 신선함이 최고조이며, 시즌5 이후로는 평가가 다소 하락한다는 점과 백인 주인공(파이퍼)의 특권적 시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게 좋다.
민감 소재성폭행·성적 학대 · 교도소 내 따돌림·집단 폭행 · 신체 훼손 · 약물 관련 범죄 · 인종차별·백인우월주의 관련 서사 · 동성 간 관계
자상 등의 묘사가 포함된다.
시즌4 이후 다뤄진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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