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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GO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미쓰GO

Miss Conspirator

2012 · 115분

연출 박철관

액션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고현정 · 유해진 · 성동일 · 이문식 · 고창석 · 김병철 · 박신양 · 이원종 · 하재숙 · 손선근

"극심한 대인기피를 겪는 여성이 거대한 범죄 사건에 휘말리며 다섯 남자와 부딪히는 스타 앙상블 범죄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기사 반응은 고현정의 표정과 몸 연기, 유해진·성동일·이문식·고창석 등 베테랑 배우들의 캐릭터 플레이를 가장 뚜렷한 장점으로 꼽았다. 영상·대중 반응에서도 배우 조합과 몇몇 코미디 장면은 기억되지만, 코미디·액션·멜로·스릴러가 한꺼번에 섞인 구성과 낡은 농담에는 호불호가 크다. 일반 관객에게는 가볍게 즐기는 배우 구경용 오락영화가 될 수 있으나 이야기의 설득력과 장르 완성도를 기대하면 아쉬움이 크게 남는 편이다.

호불호 포인트

고현정의 캐릭터 연기

호평

소심함에서 변화를 겪는 과정을 표정과 몸으로 크게 보여줘 보는 맛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스타의 변신을 위해 사건이 편의적으로 배치된다는 평가도 있다.

장르 혼합

호평

코미디와 액션, 범죄, 멜로가 계속 바뀌어 예측 불가능한 오락성이 생긴다.

혹평

톤이 한데 섞이지 못하고 조각처럼 느껴져 집중이 깨진다는 반응도 있다.

베테랑 조연진

호평

등장할 때마다 에너지가 달라져 캐릭터 영화의 재미가 풍성해진다.

혹평

유명 조연이 많아 주인공과 중심 사건이 오히려 묻힌다는 시선도 있다.

구식 코미디

호평

거칠고 직접적인 농담이 편하게 웃기는 B급 정서를 만든다는 관객이 있다.

혹평

낡은 설정과 과장된 개그가 촌스럽고 불편하다는 관객도 있다.

만화적 연출

호평

현실성을 내려놓고 만화 같은 톤으로 밀어붙이는 장면이 개성을 준다.

혹평

범죄 스릴러와 만화적 장치가 충돌해 영화의 세계가 일관되지 않다는 반응도 있다.

왜 갈리나

한 인물의 변신을 보여주기 위해 범죄, 액션, 멜로와 과장된 개그를 쉼 없이 갈아 끼우는 영화다. 고현정의 몸짓과 베테랑 조연들의 에너지는 장면마다 다른 재미를 만들고 만화 같은 과감함도 생긴다. 하지만 장르가 바뀔 때마다 중심 사건과 감정선이 흔들리고, 오래된 농담은 스타의 변신을 위해 억지로 마련된 소동처럼 보이기도 한다. 예측 불가능하게 튄다는 점은 양쪽 평가가 함께 인정하며, 차이는 그 산만함을 견디는 정도에서 시작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고현정·유해진·성동일 등 배우들의 개성 강한 연기를 한꺼번에 보고 싶은 사람 · 현실성보다 과장된 범죄 코미디와 킬링타임 오락을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장르 톤과 사건의 인과가 촘촘하게 이어지는 영화를 원하는 사람 · 구식 농담이나 거친 욕설, 마약 범죄 설정을 불편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범죄 플롯보다 고현정과 개성 강한 조연들이 만들어내는 상황 코미디와 캐릭터 쇼에 기대치를 맞추는 편이 좋다. 장르가 자주 바뀌고 일부 전개가 설명 없이 튀며 옛식 농담이 섞여 있어 서사의 일관성을 중시하면 불만이 커질 수 있다.

민감 소재정신건강 · 약물 · 폭력 · 강한 욕설
정신건강

공황장애와 대인기피 증상이 주요 인물 설정으로 묘사된다.

약물

마약 조직과 거래가 범죄 서사의 소재로 등장한다.

폭력

범죄 조직과 경찰이 얽힌 신체적 위협과 액션이 있다.

강한 욕설

거친 욕설과 위협적 언어가 반복된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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