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에이전트 2
Miss Congeniality 2: Armed and Fabulous
연출 존 파스킨 · 각본 마크 로런스
어디서 볼까
출연
산드라 블록 · 레지나 킹 · 엔리케 무르시아노 · 어니 허드슨 · 윌리엄 샤트너 · 헤더 번스 · 다이드리치 베이더 · Treat Williams · Abraham Benrubi · 닉 오퍼먼
"유명세를 얻은 FBI 요원이 새로운 사건에 뛰어들며 동료와 부딪히는 액션 코미디 속편."
전반 분위기
샌드라 불럭이 그레이시 하트로 돌아와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납치 사건을 쫓는 속편이다. 평론에서는 주인공의 몸개그와 빠른 대사, 스타 이미지를 활용한 자기비하가 여전히 영화의 가장 큰 동력이라고 본다. 또한 성격이 다른 두 요원의 충돌이 속편만의 새로운 관계 에너지를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미인대회가 중심이던 전편과 달리 수사와 추격을 늘려 속편의 규모를 키웠다는 평가도 있다. 반면 전편에서 이미 완성된 캐릭터 변화를 다시 흔들어 같은 개그를 되풀이한다는 비판도 있다. 스타가 된 주인공이라는 설정을 속편다운 출발점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유명세가 전편의 소박한 매력과 잠입 코미디를 약하게 만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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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불럭의 코미디
주인공의 몸개그와 빠른 대사, 스타 이미지를 활용한 자기비하가 여전히 영화의 가장 큰 동력이라는 평가가 있다.
전편에서 이미 완성된 캐릭터 변화를 다시 흔들어 같은 개그를 반복한다는 비판도 있다.
레지나 킹과의 버디 호흡
성격이 다른 두 요원의 충돌이 속편만의 새로운 관계 에너지를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서로를 공격하는 농담과 고정관념이 거칠게 느껴지고 우정의 발전이 공식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액션 비중 확대
미인대회 중심이던 전편과 달리 수사·추격을 늘려 속편의 규모를 키웠다는 평가가 있다.
코미디와 수사 액션이 분산돼 어느 쪽도 충분히 날카롭지 않다는 반응이 있다.
스타가 된 주인공 설정
유명세가 직업 정체성과 충돌하는 상황이 속편다운 출발점이라는 평가가 있다.
유명인 설정이 전편의 소박한 매력과 잠입 코미디를 약화시켰다는 비판이 있다.
가벼운 오락성
복잡한 배경지식 없이 배우들의 호흡과 사건을 따라갈 수 있어 킬링타임용으로는 편하다는 반응이 있다.
약한 악역과 익숙한 플롯 때문에 전편의 신선함과 정서적 설득력이 줄었다는 평가가 많다.
왜 갈리나
전편의 캐릭터를 유명인으로 확장하고 새 버디와 수사 액션을 붙인 속편 전략은 샌드라 불럭의 익숙한 코미디를 가볍게 즐길 공간을 넓혔다. 반면 새 인물을 만들기보다 이미 알려진 매력과 규모를 키우는 속편 노선을 택하면서, 신선함은 줄고 장르 감각은 흩어졌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전편에서 이미 완성된 캐릭터 변화를 다시 흔들어 같은 개그를 반복한다는 비판도 있다. 또한 서로를 공격하는 농담과 고정관념이 거칠게 느껴지고 우정의 발전이 공식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래도 산드라 불럭의 몸개그와 빠른 대사, 스타 이미지를 비튼 자기비하는 여전히 이 영화의 가장 큰 동력이다. 미인대회가 중심이던 전편과 달리 수사와 추격을 늘려 규모를 키운 점은 속편다운 변화로 받아들여진다.
민감 소재범죄·납치 · 신체적 폭력 · 고정관념적 농담
납치 사건과 범죄 수사가 중심 갈등으로 등장한다.
추격과 몸싸움, 무기 위협이 코미디와 함께 묘사된다.
외모와 성별, 성정체성을 소재로 한 시대적 농담이 일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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