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죄인간
Love in Disguise
연출 박단희 · 각본 문수정
어디서 볼까
출연
임시완 · 설인아 · 김정현 · 연우 · 류승수 · 박준면 · 정한설 · 김도윤 · 정유민 · 김인권
"임무를 위해 남자가 된 형사와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재벌 후계자의 첫 만남을 살인 의혹이 뒤쫓는 로맨스."
전반 분위기
살인 사건을 쫓던 형사가 남자로 위장해 재벌 후계자의 비서로 잠입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첫 회에서는 임시완이 까다롭고 기묘한 재벌 3세를 높고 독특한 말투로 웃기게 만들어 낸 점, 형사의 본능을 숨기지 못하는 설인아의 직진하는 힘, 비서 면접에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주도권 싸움이 매력으로 꼽혔다. 반면 임시완의 고음 대사 처리가 어색해 몰입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첫 방송 직후부터 나왔고, 살인 수사가 아직 잠입을 위한 구실에 머문다는 지적도 있다. 12부작 중 1화만 방영된 시점 기준이라, 수사가 두 사람의 관계와 맞물려 굴러갈지는 이후 회차에서 드러난다.
호불호 포인트
👆 공감하는 쪽을 눌러 주세요 — 호평이든 혹평이든, 당신의 한 표가 이 작품의 갈림을 만듭니다
재벌 3세의 높고 과장된 말투
임시완이 평범한 권위적 재벌과 달리 기묘하고 웃긴 인물을 만들어 냈다며 즐기는 반응이 있다.
국내 첫 방송 직후 보도에는 독특한 고음의 대사 처리가 캐릭터에 몰입하기 어렵다는 당혹스러운 반응이 실렸다.
장르 중심축: 잠입 코미디와 범죄 수사
서로를 탐색하는 두 사람의 주도권 다툼이 로맨스 스릴러의 생기 있는 출발이라는 칭찬이 있다.
같은 리뷰는 살인 사건이 아직 충분한 미스터리로 작동하지 않고 비서 잠입을 위한 구실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위장 설정과 인물의 현실성
설인아가 남성 비서로 행동하면서도 형사의 본능을 숨기지 못하는 서투름이 유쾌한 매력이라는 평가가 있다.
전문 리뷰는 그처럼 눈에 띄는 행동과 일방적인 재벌의 통제가 실제 잠입 수사나 기업 운영의 설득력을 약하게 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왜 갈리나
첫 회에서 중요한 것은 살인 사건의 정답보다 인물을 붙잡아 두는 통제의 관계다. 임시완의 과장된 말투와 행동은 재벌 후계자의 권위를 웃기는 대상으로 바꾸며, 설인아가 본능을 숨기지 못하는 잠입 장면은 그 권위를 계속 흔든다. 두 배우의 이런 불균형 덕분에 로맨스의 출발은 활기차지만 범죄의 무게와 위장의 현실성이 뒤로 밀릴 우려도 함께 생긴다. 앞으로 수사가 중심 관계와 맞물리는지를 봐야 이 충돌이 장르적 장점으로 남을지 판단할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본격 추리극으로 보기에는 첫 회의 살인 수사가 아직 장치 수준이다. 독특하게 높은 말투와 과장된 재벌의 행동을 코미디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진입 관건이며 이후 회차의 평가는 유보한다.
민감 소재죽음 · 폭력 · 정신건강
살인 사건의 피해자와 그에 대한 수사가 첫 회부터 중요한 전제가 된다.
살인 수사 및 위협적 상황, 무력 충돌을 암시하는 설정이 있다.
살인 혐의와 비밀 잠입에서 비롯한 압박과 불안 요소가 등장한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