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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4 : 죽어도 산다
영화

다이 하드 4 : 죽어도 산다

Live Free or Die Hard

2007 · 128분

국내 관객 317만 명 · 2007년 흥행 7위 KOBIS 기준

연출 렌 와이즈먼 · 각본 마크 봄백

액션범죄스릴러

출연

Bruce Willis · Timothy Olyphant · Justin Long · Cliff Curtis · Mary Elizabeth Winstead · Jonathan Sadowski · Maggie Q · Andrew Friedman · Kevin Smith · Yorgo Constantine

"아날로그형 형사 존 맥클레인이 젊은 해커와 함께 전국 규모의 사이버 테러에 맞서는 속도감 높은 액션 속편으로, 육체 액션과 디지털 위협의 대비가 핵심이다."

전반 분위기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해커 집단이 교통·통신·금융망을 차례로 마비시키자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이 젊은 해커 매트(저스틴 롱)를 데리고 막아선다. 과장된 스케일에도 실물 스턴트와 브루스 윌리스의 육체성이 프랜차이즈의 맛을 살렸다는 평가가 우세했지만, 전작보다 커진 사건이 다이하드다운 밀실 압박감을 희석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차량 추격·근접전·대형 스턴트가 쉴 새 없이 이어지고 맥클레인의 유머가 여전히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지만, 등급이 낮아지며 욕설과 폭력의 날이 무뎌졌다는 팬들의 아쉬움도 자주 언급된다. 후속편 가운데 다시 보기 좋은 오락 액션으로 높이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과장된 해킹 묘사와 비현실적인 후반 액션, 프랜차이즈의 톤 변화가 거슬린다는 사람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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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케일

호평

프랜차이즈를 시원하게 현대화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작은 공간에서 버티는 다이하드의 맛을 잃었다는 평가가 있다.

순해진 톤

호평

더 넓은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한 액션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거칠고 성인적인 맥클레인의 맛이 약해졌다는 반응이 있다.

해킹의 과장

호평

디지털 위협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는 쪽이 있다.

혹평

기술적으로 너무 황당하다는 쪽도 있다.

맥클레인의 초인성

호평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몸으로 버티는 쾌감이 좋다는 팬이 있다.

혹평

인간적인 영웅에서 슈퍼히어로처럼 변했다는 팬도 있다.

젊은 해커와의 버디

호평

세대 차이 코미디가 재미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설명을 위한 캐릭터처럼 기능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왜 갈리나

프랜차이즈의 규모와 속도를 크게 키워 맥클레인을 디지털 시대의 대형 액션 영웅으로 바꾼다. 해킹과 초인적 액션은 시원한 현대화를 이루지만 작은 공간의 인간적 버팀과 거친 성인 톤은 약해진다. 네 번째 편이 새 세대 관객에게 시리즈를 다시 열어 보이려 했기에, 맨발의 형사 대신 디지털 시대의 슈퍼히어로가 서게 됐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큰 스턴트와 빠른 전개가 이어지는 블록버스터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브루스 윌리스의 맥클레인 캐릭터를 다시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해킹·사이버 보안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초기 다이하드의 폐쇄적 공간과 거친 성인 액션을 더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사이버 스릴러라기보다 디지털 시대에 던져진 아날로그 액션 영웅의 과장된 오락물이다. 전작의 제한된 공간보다 훨씬 큰 스케일과 순해진 톤이 취향을 탄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 · 테러 · 가족 위협 · 강한 언어
강한 폭력

총격, 폭발, 격투와 차량 충돌이 빈번하다.

테러

국가 기반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테러가 중심 소재다.

가족 위협

주인공의 가족이 위협과 납치 상황에 놓인다.

강한 언어

욕설과 위협적인 대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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