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연출 김희원 · 각본 정서경
어디서 볼까
출연
김고은 · 남지현 · 박지후 · 위하준 · 엄지원 · 엄기준 · 김미숙 · 강훈 · Jeon Chae-eun · 공민정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여성 느와르 미스터리. 주인공도 최종 빌런도 여성으로 채운 장르적 재해석이 특징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정서경 작가의 치밀한 각본과 연기·연출·미술의 완성도를 극찬하며 2022년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로 꼽았고, 해외에서도 페미니즘적 색채가 강한 미스터리로 호평받았다. 다만 일반 관객은 전반부의 몰입도에 비해 후반부로 갈수록 텐션이 떨어지고 전개가 예측 가능해진다는 아쉬움을 표하며, 열린 결말의 방향성이 잘 상상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별개로 티저 포스터의 표절 논란, 베트남전쟁 묘사를 둘러싼 고증 오류로 베트남 현지에서 강한 반발을 사는 등 외적 논란도 겹쳤다.
호불호 포인트
결말 처리 방식
세 자매가 각자의 욕망을 이루는 세속적 엔딩을 혁신적 시도로 볼 수 있다
열린 결말의 방향성이 잘 상상되지 않고 이후의 삶이 그려지지 않는다
전후반 완성도 차이
전반부는 몰입도 높은 전개로 호평받는다
후반부로 갈수록 텐션이 떨어지고 전개가 예측 가능해진다
작품 자체 대 외적 논란
서사·연출·미술의 삼박자가 완성도 높다는 극찬을 받는다
포스터 표절 논란이 좋은 이야기를 함몰시킬까 우려된다
비현실성에 대한 평가
현실성보다는 욕망을 투영한 판타지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플롯 구조 자체가 허술하다는 비판이 있다
역사적 소재 활용 방식
베트남전쟁 등 근현대사를 가부장제·자본주의 비판과 엮은 서사적 시도가 돋보인다
실제 묘사에서 고증 오류로 베트남 현지의 강한 반발을 사며 국제적 논란으로 번졌다
왜 갈리나
욕망과 자본, 가족을 현실극보다 화려한 판타지와 미스터리의 언어로 과감하게 키운 것이 이 작품의 매력과 균열을 함께 만든다. 전반의 강한 미술과 속도는 세 자매의 욕망을 선명하게 만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비현실적 장치와 역사적 소재가 많아져 플롯의 설득력과 결말의 방향이 흐려진다. 작품 안의 완성도 논쟁과 별개로 포스터 표절과 역사 묘사를 둘러싼 외적 논란이 겹치면서, 화면의 성취만으로 평가를 닫기 어려운 작품이 됐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촘촘하게 맞아떨어지는 개연성보다는, 욕망을 투영한 판타지에 가까운 결말과 여성 연대 서사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다소 예측 가능해질 수 있다.
민감 소재빈부격차·계급 갈등 · 살인·범죄 · 전쟁 소재·역사왜곡 논란 · 가족 간 불화·경제적 궁핍
재벌가와 빈곤층 자매의 대립을 다룬다.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다루며 고증 오류로 국제적 논란이 있었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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