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갈하이
リーガル・ハイ
연출 이시카와 준이치, 죠호 히데노리 · 각본 코사와 료타
어디서 볼까
출연
사카이 마사토 · 아라가키 유이 · 田口淳之介 · 里見浩太朗 · 大槻一人 · 나마세 카츠히사 · 코이케 에이코 · 矢野聖人 · 오카다 마사키 · 코유키
"승리만을 좇는 독설가 천재 변호사와 정의를 믿는 신입 변호사가 법정과 가치관에서 충돌하는 초고속 풍자 코미디."
전반 분위기
패소를 모르는 독설가 변호사 코미카도 켄스케(사카이 마사토)와 정의감에 불타는 신입 변호사 마유즈미 마치코(아라가키 유이)가 사건마다 부딪히는 후지TV 법정 코미디로, 코사와 료타가 각본을 썼다. 빠른 템포와 완성된 캐릭터, 정반대인 두 주연의 호흡은 첫 방송부터 강한 장점으로 꼽혔다. 코미카도의 장광설과 패러디, 매회 법정 논리를 뒤집는 구성, 정의와 진실이 반드시 같은가를 묻는 냉소적인 유머는 방영이 끝난 뒤에도 오래 회자된다.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시즌 2가 나왔고, 2019년에는 한국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됐다. 다만 고함에 가까운 연기와 이기기 위해 도덕을 비트는 주인공이 불쾌하다는 반응도 꾸준하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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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카도의 도덕성
위선을 찌르고 결과로 승부하는 반영웅이라 통쾌하다는 반응이 있다.
약자를 모욕하거나 승리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태도가 불쾌하다는 반응도 있다.
과장된 연기
사카이 마사토의 폭발적 장광설과 몸개그가 작품의 독보적 리듬을 만든다.
계속되는 고함과 과장이 유치하고 피곤하다는 시청자도 있다.
정의에 대한 냉소
선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한다는 평가가 있다.
모든 가치를 비틀어 결국 냉소만 남긴다는 평가도 있다.
패러디와 병맛 코미디
법정극의 권위를 깨고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만드는 핵심 개성이다.
진지한 사건과 개그의 온도차가 커 감정 몰입을 방해한다는 반응도 있다.
빠른 대사와 논리전
대사를 따라가는 자체가 퍼즐처럼 즐겁고 재시청 가치가 높다는 팬이 많다.
정보량과 속도가 너무 높아 자막을 놓치면 따라가기 힘들다는 시청자도 있다.
왜 갈리나
법정의 정의를 숭고하게 만들기보다 승리욕과 냉소, 과장된 코미디로 계속 끌어내리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개성이다. 코미카도의 장광설과 빠른 논리전은 통쾌하고 중독적이지만 모욕과 수단 불문 태도까지 매력으로 소비할 위험이 있다. 패러디와 병맛 개그도 권위를 깨는 동시에 사건의 감정 온도를 흔든다. 사카이 마사토가 연기한 코미카도의 쉴 새 없는 대사가 이 시리즈의 얼굴이고, 아라가키 유이의 마유즈미가 그 냉소를 받아 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차분한 법정 현실극보다 빠른 장광설, 만화적인 몸개그와 패러디, 도덕적으로 얄미운 주인공을 즐기는 풍자극이다. 코미카도의 비윤리적 언행을 작품의 비판적 장치로 보지 못하면 주인공 자체가 넘기 힘든 장벽이다.
민감 소재범죄 사건 · 괴롭힘·모욕
살인·사기 등 다양한 사건이 에피소드 소재로 언급된다.
인물 간 모욕적 언어와 직장·법정 내 괴롭힘성 행동이 코미디로 등장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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