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
Hope
연출 나홍진 ·
출연
황정민 · 조인성 · 정호연 · 알리시아 비칸데르 · 마이클 패스벤더 · 테일러 러셀 · 카메론 브리튼 · 이상희 · 음문석 · 임현식
"작은 마을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재앙을 그린 나홍진 감독의 대규모 SF 크리처 액션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국내외 평단이 극명하게 갈린다. 국내 씨네21과 이동진 평론가는 우주적 스케일로의 진화와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고, 해외에서도 한쪽은 거의 무결점급 걸작으로 극찬했지만 다른 쪽은 'monster mess'라며 혹평했다. 관객 반응 역시 실제 관람 후기는 상대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나 온라인 네티즌 평가는 더 유보적이어서, 호평과 혹평이 뚜렷하게 양극화된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전체 완성도
해외 일부 평론은 거의 무결점급 걸작으로 극찬했다
다른 해외 평론은 'monster mess'라 부를 만큼 혹평했다
서사 전달 방식
혼종적 장르성과 실험적 시도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난해한 서사와 불친절한 전개로 감상이 방해받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람 경험 대 온라인 반응
실제 극장에서 관람한 관객의 반응은 상대적으로 호의적이었다
온라인상 사전 정보·후기만 접한 네티즌 반응은 더 유보적이었다
러닝타임에 대한 판단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서사적 장치로 필요한 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압축했으면 완성도가 더 높았을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CG·비주얼 완성도
압도적 스케일과 정교한 액션 연출로 호평받았다
몬스터 CG 품질에 대해서는 유독 혹평이 집중됐다
왜 갈리나
이 작품은 무엇을 봤느냐보다 어떻게 봤느냐가 평가를 가른다. 극장에서 직접 관람한 관객의 반응은 상대적으로 호의적인 반면, 사전 정보와 후기만 접한 온라인 반응은 훨씬 유보적이었다. 해외 평론도 거의 무결점급 걸작이라는 극찬과 "monster mess"라는 혹평으로 정확히 갈렸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액션 연출은 폭넓게 인정받지만 몬스터 CG에만 유독 혹평이 집중됐고, 긴 러닝타임 역시 긴장과 이완을 위한 장치라는 평가와 압축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맞선다. 난해한 전개를 감수하고 직접 체험할 마음이 있느냐가 결국 관건이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을 곁들인 SF보다는 나홍진 특유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연출과 압도적 스케일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156분에 이르는 긴 러닝타임, 후반부의 갑작스럽고 불친절한 전개, 정체불명 존재의 목적이 명확히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민감 소재폭력 · 대규모 인명 피해·재난 서사 · 정체불명 존재에 대한 공포
크리처 액션과 재난 상황이 포함된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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