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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영화

호프

Hope

최근 공개2026 · 156분

국내 관객 459만 명 · 2026년 흥행 5위 KOBIS 기준 · 10월 26일 집계

연출 나홍진 ·

액션크리처스릴러SF

출연

황정민 · 조인성 · 정호연 · 알리시아 비칸데르 · 마이클 패스벤더 · 테일러 러셀 · 카메론 브리튼 · 이상희 · 음문석 · 임현식

"작은 마을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재앙을 그린 나홍진 감독의 대규모 SF 크리처 액션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이 황정민·조인성·정호연과 함께 작은 마을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존재를 그린 156분짜리 SF 크리처 액션이다. 평단은 국내외 모두 극명하게 갈린다. 국내 씨네21과 이동진 평론가는 우주적 스케일로의 진화와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고, 해외에서도 한쪽은 거의 무결점급 걸작으로 극찬했지만 다른 쪽은 'monster mess'라며 혹평했다. 관객 반응 역시 실제 관람 후기는 상대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나 온라인 네티즌 평가는 더 유보적이어서, 호평과 혹평이 뚜렷하게 양극화된 작품이다. 정규 상영이 사실상 끝나면서 흥행은 숫자로 정리됐다. 개봉 초 빠르게 관객을 모았지만 8월 대형 외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기세가 꺾였고, 누적은 약 459만 명이다(KOBIS 기준). 한국 영화 최대 규모 제작비에 견준 손익분기점에는 크게 못 미쳐, 「흥행은 아쉽다」는 결산이 먼저 나온다. 평가 쪽은 극장가에서 결론이 나지 않았다 — 개봉 당시의 혹평이 최종 평가는 아닐 수 있다며 뒤늦게 재평가받은 할리우드 SF를 예로 드는 시각도 있다. 10월 14일부터 일주일간 CGV 일부 지점에서 스크린엑스 특별 상영이 열렸고, 21일부터는 IPTV와 티빙·웨이브·쿠팡플레이 등에서 극장 동시 유료 VOD로 풀렸다(월정액 공개는 미정). 극장 밖에서 다시 보일 때 양극화가 어느 쪽으로 기울지가 남은 관전 포인트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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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완성도

호평

해외 일부 평론은 거의 무결점급 걸작으로 극찬했다

혹평

다른 해외 평론은 'monster mess'라 부를 만큼 혹평했다

서사 전달 방식

호평

혼종적 장르성과 실험적 시도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혹평

난해한 서사와 불친절한 전개로 감상이 방해받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람 경험 대 온라인 반응

호평

실제 극장에서 관람한 관객의 반응은 상대적으로 호의적이었다

혹평

온라인상 사전 정보·후기만 접한 네티즌 반응은 더 유보적이었다

러닝타임에 대한 판단

호평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서사적 장치로 필요한 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혹평

압축했으면 완성도가 더 높았을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CG·비주얼 완성도

호평

압도적 스케일과 정교한 액션 연출로 호평받았다

혹평

몬스터 CG 품질에 대해서는 유독 혹평이 집중됐다

왜 갈리나

이 작품은 무엇을 봤느냐보다 어떻게 봤느냐가 평가를 가른다. 극장에서 직접 관람한 관객의 반응은 상대적으로 호의적인 반면, 사전 정보와 후기만 접한 온라인 반응은 훨씬 유보적이었다. 해외 평론도 거의 무결점급 걸작이라는 극찬과 "monster mess"라는 혹평으로 정확히 갈렸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액션 연출은 폭넓게 인정받지만 몬스터 CG에만 유독 혹평이 집중됐고, 긴 러닝타임 역시 긴장과 이완을 위한 장치라는 평가와 압축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맞선다. 난해한 전개를 감수하고 직접 체험할 마음이 있느냐가 결국 관건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나홍진 특유의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 연출을 즐기고 싶은 사람 · 황정민·정호연·조인성의 연기와 장르 융합적인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명확한 설명과 빠른 전개를 원하는 사람 · 긴 러닝타임이나 열린 결말·미해결된 의문을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을 곁들인 SF가 아니다. 나홍진 특유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밀어붙이는 영화라, 156분의 긴 러닝타임과 후반부의 갑작스럽고 불친절한 전개, 끝내 설명되지 않는 존재의 목적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민감 소재폭력 · 대규모 인명 피해·재난 서사 · 정체불명 존재에 대한 공포
폭력

크리처 액션과 재난 상황이 포함된다.

영상으로 보기

영화 호프 호불호 | 곡성 감독의 괴물 영화, 156분 버틸 만할까볼까pick 유튜브 · AI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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