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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즐거운 집에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나 홀로 즐거운 집에

Home Sweet Home Alone

2021 · 93분

연출 댄 메이저 · 각본 미키 데이, 스트리터 세이델

크리스마스가족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Archie Yates · 엘리 캠퍼 · 롭 딜레이니 · 애실링 비 · Devin Ratray · 피트 홈즈 · 키넌 톰슨 · 티모시 사이먼스 · Chris Parnell · 앨리 마키

"크리스마스에 홀로 남겨진 소년이 형편이 어려운 도둑 부부와 맞서 집을 지키는 나 홀로 집에 리부트. 원작의 향수를 노리지만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원작의 매력을 잃고 30년 전 공식만 되풀이한다며 매섭게 혹평하는 쪽이 압도적이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상대적으로 관대해 예상보다 웃긴 장면이 있었다는 반응도 있지만, 전개가 늘어지고 캐릭터가 불쾌하다는 지적은 공유한다. 일반 관객 반응은 크리스마스 시즌용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만족한 층과 시리즈 역대 최악이라 실망한 층으로 크게 갈리며, 특히 원작 팬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원작 훼손이라는 격한 반응을 보였고 원작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까지 공개 비판에 가세했다.

호불호 포인트

도둑 캐릭터의 재해석

호평

명백한 악당 대신 형편이 어려운 동정할 만한 부부로 그린 것이 참신한 시도라는 평가

혹평

명확한 빌런이 사라져 관객이 응원할 대상을 잃고 몰입이 깨진다는 비판

주인공 맥스의 캐릭터성

호평

아키 예이츠의 존재감과 연기가 영화를 지탱한다는 호평

혹평

캐릭터 자체가 얄밉고 불쾌해 공감하기 어렵다는 지적

원작과의 관계

호평

원작에 대한 다양한 오마주와 콜백이 팬서비스로 기능한다는 긍정적 시선

혹평

30년 전 공식을 그대로 답습해 창의성이 없다는 비판

코미디 톤

호평

유튜버·영상 리뷰 쪽에서는 예상보다 웃긴 장면이 있었다는 반응

혹평

평론가 다수는 개그가 억지스럽고 재미없다고 평가

시리즈 팬덤 반응

호평

크리스마스 시즌용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만족했다는 일부 관객 반응

혹평

국내외 원작 팬덤은 원작 훼손이라 강하게 반발했고 원작 감독까지 공개 비판에 가세했다

왜 갈리나

이 리메이크는 도둑을 악당이 아니라 사정이 딱한 부부로 바꿔 놓는다. 참신한 시도라는 평가와 응원할 대상이 사라져 몰입이 깨진다는 비판이 그 지점에서 갈린다. 주인공 맥스도 아키 예이츠의 존재감으로 영화를 버틴다는 호평과 인물 자체가 얄밉다는 지적을 함께 받는다. 원작을 향한 오마주는 팬서비스와 답습이라는 상반된 이름을 얻었고, 개그를 두고도 평론과 관객의 온도가 달랐다. 원작 팬덤의 반발이 워낙 컸던 만큼 이 영화가 스스로의 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보일 문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크리스마스 시즌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원작 오마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 · 형편이 어려운 인물을 동정할 만한 빌런으로 그리는 새로운 시도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원작 나 홀로 집에의 통쾌한 권선징악 구도를 기대하는 사람 · 얄밉고 불쾌하게 그려진 주인공 캐릭터에 쉽게 몰입이 깨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원작 나 홀로 집에의 짜릿한 통쾌함을 기대하면 실망하기 쉽다. 명확한 악당 대신 동정할 만한 도둑 부부, 얄밉게 그려진 주인공 캐릭터, 늘어지는 초반 전개를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다.

민감 소재코믹한 몸개그성 폭력 · 가정 내 소통 부재
코믹한 몸개그성 폭력

아동이 설치한 부비트랩으로 성인이 다치는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가정 내 소통 부재

부모가 자녀에게 경제적 어려움과 집 매매 계획을 숨기는 설정이 나온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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