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우 맨
Hollow Man
연출 폴 버호벤
어디서 볼까
출연
케빈 베이컨 · 엘리자베스 슈 · 조쉬 브롤린 · 킴 디킨스 · Greg Grunberg · Joey Slotnick · Mary Randle · 윌리엄 디베인 · 로나 미트라 · Tom Woodruff Jr.
"투명인간이 되는 실험에 성공한 천재 과학자가 점차 인간성을 잃고 폭주하며 벌어지는 SF 공포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국가 비밀 연구소의 천재 과학자 세바스찬(케빈 베이컨)이 투명화 실험을 스스로에게 시험한 뒤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옛 연인 린다(엘리자베스 슈)와 동료 매트(조쉬 브롤린)를 위협하는 괴물로 변해 간다. 「로보캅」·「토탈 리콜」의 폴 버호벤이 할리우드에서 만든 마지막 영화로, 이후 그는 네덜란드로 돌아가 「블랙북」을 찍었다. 혈관과 근육, 뼈가 한 겹씩 사라지는 투명화 장면은 당대 최고 수준으로 꼽혀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다. 반면 중반부터 주인공이 일차원적인 사이코패스로 급변하는 전개는 문제로 지적됐다. 특수효과의 완성도에는 이견이 없지만, 스토리와 인물 변화의 개연성에는 혹평이 뚜렷하다.
호불호 포인트
👆 공감하는 쪽을 눌러 주세요 — 호평이든 혹평이든, 당신의 한 표가 이 작품의 갈림을 만듭니다
비주얼 대 스토리
당대 최고 수준의 투명화 특수효과로 이견 없는 호평을 받는다.
서사와 캐릭터 개연성에 대해서는 뚜렷한 혹평이 있다.
악역의 캐릭터 변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설정이라는 시각이 있다.
지나치게 단순한 사이코패스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있다.
감독 필모그래피 내 위치
폴 버호벤의 스타일이 담긴 도전적 작품이라는 시각이 있다.
감독의 다른 작품들과 이질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재평가 가능성
시간이 지나 컬트적으로 재조명될 여지가 있다는 기대가 있다.
비주얼 외에는 재평가 여지가 거의 없다는 냉정한 평가가 있다.
왜 갈리나
투명화라는 기술적 볼거리가 인물과 이야기보다 훨씬 강하게 남는 영화이며, 버호벤의 필모그래피 안에서도 도전과 이물감이라는 상반된 이름으로 함께 불린다. 당대 특수효과의 성취는 분명하고, 영화는 그 시각적 혁신이 악역의 급격한 단순화와 서사의 빈틈은 물론 훗날의 재평가 여지까지 대신 채워 줄 것이라 여긴 채 출발한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스릴러 서사보다는 당대 최고 수준의 투명화 특수효과가 볼거리인 영화다. 중반 이후 케빈 베이컨이 연기한 주인공의 급격한 악역 전환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살인 및 성폭력 암시 장면 · 인체 실험과 신체 훼손 묘사
투명인간이 된 주인공이 살인과 성폭력을 암시하는 폭력을 저지른다.
투명화 과정에서 신체가 서서히 사라지는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