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강릉
영화

강릉

Tomb of the River

2021 · 119분

국내 관객 30만 명 KOBIS 기준

연출 윤영빈 ·

액션범죄느와르

어디서 볼까

출연

장혁 · 유오성 · 한선화 · 김준배 · 박성근 · 오대환 · 이현균 · 최기섭 · 신승환 · 조현식

"강릉 최대 리조트의 소유권을 놓고 토박이 조직과 야욕 많은 외지인 사이에 벌어지는 액션 누아르. 익숙한 조폭영화 문법 안에서 배우들의 캐릭터 대결을 즐기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강릉 최대 리조트의 이권을 두고 토박이 조직의 2인자 길석과 외지에서 온 민석이 부딪치는 액션 누아르로, 윤영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유오성이 의리를 지키려는 길석을, 장혁이 목적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민석을 연기했고 오대환·한선화가 곁을 채웠다. 바닷가 도시의 풍경 속에서 두 배우가 정면으로 맞붙는 후반부 대결이 주요 볼거리다. 익숙한 액션 누아르 문법을 능숙하게 썼다는 인정을 받았지만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따랐다. 인물 관계와 서사의 설득력에 대한 불만도 뚜렷하고, 최근 조폭 영화들과 견주면 나쁘지 않다는 온건한 평도 보인다.

호불호 포인트

👆 공감하는 쪽을 눌러 주세요 — 호평이든 혹평이든, 당신의 한 표가 이 작품의 갈림을 만듭니다

인물관계·서사 구성의 복잡성

호평

복잡한 인물관계도 빠르게 파악되도록 짜인 구성으로 평가된다

혹평

스토리가 번잡하고 서사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악역 민석(장혁)의 캐릭터 완성도

호평

뚜렷한 목적의식과 설득력 있는 야생적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평가된다

혹평

폭주의 동기와 깊이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다는 지적이 있다

인물에 대한 몰입도

호평

매력 없는 인물들임에도 권력 투쟁 자체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평가된다

혹평

인물이 평면적으로 그려져 감정이입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액션·스타일의 스케일

호평

강릉의 해안 배경을 살린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이 장점으로 꼽힌다

혹평

액션 규모가 웅장하지 않고 평범한 집단 싸움에 그친다는 지적이 있다

익숙한 장르 문법의 활용

호평

친근하고 능숙하게 활용된 조폭영화 장르 문법으로 평가된다

혹평

배우들의 기존 이미지에 기대는 것 이상의 신선함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

왜 갈리나

익숙한 조폭영화 문법과 배우의 강한 이미지를 활용해 복잡한 권력관계를 빠르게 읽히게 하는 효율성이 작품의 주된 힘이다. 민석의 야생적 존재감과 해안 미장센이 즉각적인 장르 쾌감을 주는 동안 인물의 깊이와 액션 규모, 서사의 새로움은 충분히 확장되지 않는다. 유오성과 장혁이 강릉의 리조트 사업을 두고 맞서는 조폭 누아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익숙한 조폭영화 장르 문법과 배우들의 캐릭터 대결을 즐기는 사람 · 장혁·유오성의 악역·중심인물 연기 대결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새롭고 신선한 서사 전개나 스케일 큰 액션을 기대하는 사람 · 맥락 없는 폭력·칼부림 묘사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새로운 시도보다 익숙한 조폭영화 문법 위에서 유오성과 장혁이 맞붙는 캐릭터 대결로 보는 영화다.

⚠민감 소재폭력 · 살인 · 조직범죄 · 신체 훼손/유혈 묘사
폭력

칼부림·집단 난투 등 조직폭력 묘사가 서사의 중심이다.

살인

조직 간 세력 다툼 속 살인 장면이 포함된다.

조직범죄

갱단·이권 다툼이 서사의 중심 소재다.

신체 훼손/유혈 묘사

맥락 없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의 칼부림 장면이 포함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