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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영화

패션왕

Fashion King

2014 · 119분

국내 관객 59만 명 KOBIS 기준

연출 오기환

로맨스드라마코미디

출연

주원 · 설리 · 안재현 · 박세영 · 김성오 · 이일화 · 신주환 · 민진웅 · 위지웅 · 김나영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소년이 패션으로 인생 역전을 노리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 원작 실사화 영화."

전반 분위기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소심한 소년 우기명(주원)이 패션에 눈을 뜨고, 학교 최고의 패셔니스타들과 대결하며 인생 역전을 노리는 영화로, 기안84의 인기 웹툰을 오기환 감독이 실사화했고 설리와 안재현, 박세영이 출연했다. 원작 특유의 엉뚱한 웃음 코드를 어느 정도 살렸다는 평도 있었다. 배우들의 과감한 변신을 반긴 팬들도 있다. 그러나 평단은 냉정해서, 원작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 각색을 강하게 비판했다. 관객 사이에서도 오글거린다는 반응과 아쉽다는 반응이 더 많았다. 흥행도 59만 명에 그쳐 원작 웹툰의 인기에 크게 못 미쳤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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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재현 대 원작 파괴

호평

병맛 코드 일부를 잘 살렸다는 평이 있다

혹평

핵심 설정(재벌 서자 등)을 임의로 추가해 원작을 파괴했다는 강한 비판이 있다

캐스팅의 적절성

호평

배우들의 비주얼과 존재감이 볼거리라는 평이 있다

혹평

루저가 패션왕이 된다는 주제와 맞지 않는 미스캐스팅이라는 지적이 있다

장르 정체성

호평

웃음·눈물·로맨스가 있는 무난한 영화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있다

혹평

코미디 웹툰의 병맛도, 학교폭력을 다루는 진지한 드라마도 아닌 어중간한 톤이라는 비판이 있다

원작 팬 대 일반 관객

호평

원작을 모르는 일반 관객 중 일부는 무난하게 즐겼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원작 팬은 설정 변경에 강하게 반발했다

왜 갈리나

웹툰의 병맛 코드를 실사 로맨스와 성장극에 맞추면서 원작의 과장성과 대중영화의 안전함 사이에 걸친다. 배우의 비주얼과 무난한 감정선은 일반 관객에게 접근성을 주지만, 원작의 핵심 설정과 톤을 기억하는 팬에게는 변화가 정체성 상실로 보인다. 주원과 설리가 이끈 이 영화는 기안84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원작 웹툰의 병맛 코드를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 · 화려한 비주얼의 배우들을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원작 팬으로서 설정 변경에 민감한 사람 · 일관된 장르 톤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기대치 주의

원작 웹툰과 동일한 서사·설정을 기대하지 말고, 배우들의 비주얼과 일부 병맛 코드 재현 정도로 기대치를 낮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학교폭력·집단따돌림 · 폭력 장면
학교폭력·집단따돌림

적나라한 묘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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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