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나의 해리에게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나의 해리에게

Dear Hyeri

2024 · 12부작

연출 정지현, 허석원 · 각본 한가람

로맨스멜로ENA

출연

신혜선 · 이진욱 · 강훈 · 조혜주 · 강상준 · 이필라 · 전배수 · 윤주만 · 오경화 · 안소요

"해리성 정체성 장애로 두 번째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8년 연애 끝에 이별한 옛 연인 현오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전반 분위기

연출·연기·영상미·OST 등 완성도는 흠잡을 데 없다는 평이 많고, 신혜선의 1인 2역 연기와 이진욱·강훈의 상반된 두 로맨스 라인이 호평받는다. 4~5화까지는 극찬받을 만큼 몰입도가 높았으나 7~9화 이후 전개가 답답해지며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해리성 정체성 장애라는 핵심 소재가 초반 이후로는 거의 다뤄지지 않아 설정으로만 소비됐다는 비판, 급전환된 결말과 부적절한 장면 배치에 대한 논란도 있다. 화제성은 크게 확보했지만 완성도·화제성에 비해 실제 시청 유입은 낮았다.

호불호 포인트

초반 대 후반 완성도

호평

4~5화까지는 극찬받을 만큼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

혹평

7~9화 이후 급격히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비판

결말 처리

호평

두 인격을 모두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는 해피엔딩이라는 평

혹평

급작스러운 관계 전환과 부적절한 장면 배치로 아쉬움을 남긴 결말이라는 비판

소재 활용

호평

해리성 정체성 장애라는 독특한 설정이 로맨스에 신선함을 더했다는 평

혹평

초반 설정으로만 소비되고 실제 치료 과정은 다루지 않았다는 비판

화제성 대 시청률

호평

화제성 지표는 확실히 확보했다는 평

혹평

실제 시청 유입은 이에 미치지 못해 아쉬운 성적으로 남았다는 시각

완성도 대 스토리

호평

연기·연출·OST 등 제작 요소는 흠잡을 데 없다는 절대적 호평

혹평

정작 가장 중요한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낮다는 냉정한 시각

왜 갈리나

초반에 제시한 강한 설정과 감정적 가능성을 후반 서사가 끝까지 감당했는지가 핵심 논쟁이다. 독특한 설정, 연기·연출·음악은 초반 몰입과 화제성을 끌어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설정의 실제 변화 과정은 깊어지지 않고 관계 전환과 결말이 급해졌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제작 요소의 완성도와 이야기의 평가가 엇갈리고, 화제성과 실제 시청 유입도 같은 방향으로 맞물리지 않는다. 그래서 이 작품의 아쉬움은 아이디어나 표현의 부족이라기보다 처음 벌여 놓은 약속을 서사가 충분히 회수했는가에 집중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신혜선의 1인 2역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출을 좋아하는 사람 · 혐관 로맨스와 풋풋한 첫사랑, 두 가지 결의 멜로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정신질환 소재를 진지하고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을 원하는 사람 · 일관되고 매끄러운 후반부 전개를 중시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신질환의 극복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을 기대하면 안 된다. 해리성 정체성 장애는 로맨스를 위한 초반 설정에 가깝고, 후반으로 갈수록 전개가 답답해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정신질환(해리성 정체성 장애) · 가족의 죽음
정신질환(해리성 정체성 장애)

인격 전환이라는 정신질환을 로맨스 소재로 다루며, 실제 치료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가족의 죽음

동생의 사망이 서사에 포함되며, 해당 장소가 극 중 감정적으로 민감하게 다뤄진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