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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없다
영화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취향 타는 작품

태양은 없다

City of the Rising Sun

1999 · 108분

연출 김성수 · 각본 심산·김성수

드라마범죄청춘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정우성 · 이정재 · 이범수 · 한고은 · 박지훈 · 이기열 · 한복희 · 박성웅 · 김영호 · 권태원

"세기말 서울에서 실패한 권투선수와 사기꾼이 서로를 배신하고 붙잡으며 살아남는 스타일리시하고 우울한 청춘영화다."

전반 분위기

전문 회고와 영상 리뷰는 정우성·이정재의 대조적 에너지, 도시 미학과 음악을 강하게 호평했고 일반 관객도 대표적인 세기말 청춘영화로 기억한다. 다만 여성 인물의 도구화, 폭력적 남성성과 가난의 낭만화에는 현재 비판이 커져 시대적 매력과 윤리적 거리 사이의 온도차가 있다.

호불호 포인트

도철과 홍기의 우정

호평

서로 다른 두 실패자가 미워하면서도 의지하는 관계가 강한 생명력과 여운을 준다.

혹평

배신과 폭력이 반복돼 우정보다 상호 파괴적인 관계로 보인다.

홍기의 허세와 매력

호평

성공을 향한 욕망과 불안을 카리스마 있게 표현해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됐다.

혹평

거짓말과 착취가 스타일로 미화돼 행동의 도덕적 책임이 흐려진다.

세기말 도시 미학

호평

네온과 음악, 낡은 공간이 청춘의 우울과 욕망을 아름답게 기록한다.

혹평

가난과 범죄를 멋진 이미지로 소비해 현실의 고통을 낭만화한다.

에피소드 중심의 전개

호평

두 사람이 부딪치는 순간들을 자유롭게 이어 청춘의 방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혹평

명확한 목표와 변화가 약해 이야기가 산만하고 반복적으로 느껴진다.

남성 중심의 시선

호평

거친 우정과 경쟁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두 배우의 에너지가 폭발한다.

혹평

여성 인물이 욕망의 대상과 갈등 장치로 축소돼 현재 감수성과 충돌한다.

왜 갈리나

실패한 두 청년의 허세와 우정을 세기말 도시의 거친 아름다움 안에 놓고, 배신과 폭력과 산만한 에피소드까지 방황의 생동감으로 밀어붙인다. 남성 둘의 에너지가 강할수록 자기파괴와 범죄의 낭만화, 주변 여성 인물의 기능성도 더 도드라진다. 이 작품의 정서가 청춘의 실패를 시대의 질감과 관계의 상처로 기억하게 한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그 기억의 낭만화가 어디까지 유효한지는 지금도 쉽게 닫히지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세기말 서울의 음악·패션과 거친 청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정우성과 이정재의 불안정하고 강렬한 우정을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폭력·사기·배신을 반복하는 자기파괴적 인물을 답답해하는 사람 · 여성 인물의 대상화와 남성적 허세의 낭만화를 불편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성공하는 청춘의 성장담보다 허세, 배신과 자기파괴를 반복하는 두 남자의 관계에 가깝다. 폭력·도박·사채와 여성 대상화가 강하고 서사는 분위기 중심으로 느슨하다.

민감 소재격투·구타 · 도박·사채·채무 · 음주·흡연 · 범죄·사기 · 여성 대상화·성적 위협 · 위험 운전·교통사고
격투·구타

권투 경기, 사채업자와의 폭력, 집단 구타가 반복된다.

도박·사채·채무

도박과 빚, 불법 채권 추심이 인물의 생존과 범죄를 압박한다.

음주·흡연

과도한 음주, 취중 폭력과 흡연이 일상적으로 묘사된다.

범죄·사기

절도, 거짓말과 금전 사기가 주요 인물의 행동으로 등장한다.

여성 대상화·성적 위협

여성 인물이 외모와 성적 매력으로 평가되고 위험한 남성 권력에 노출된다.

위험 운전·교통사고

충동적인 운전과 차량 관련 위험 상황이 나온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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