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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크로니클

Chronicle

2012 · 84분

연출 조시 트랭크 · 각본 맥스 랜디스

드라마스릴러SF

출연

데인 드한 · Alex Russell · 마이클 B. 조던 · 마이클 켈리 · Ashley Hinshaw · Bo Petersen · Anna Wood · Rudi Malcolm · Luke Tyler · Crystal-Donna Roberts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세 고교생이 그 힘을 즐기다가 서로 다른 길로 갈라지는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SF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단은 파운드 푸티지 형식을 활용한 슈퍼히어로물 중 최고라는 평까지 나올 만큼 참신한 연출로 매우 높게 평가했다. 다만 파운드 푸티지 특유의 논리적 허점(왜 계속 촬영하는가)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초능력을 얻은 소년들의 심리적 성장과 몰락을 다루는 방식을 조명하며 대체로 극찬했다. 일반 관객은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만큼 화제성이 컸고, 관객 평점도 전문가 평점과 비슷하게 높게 집계됐다.

호불호 포인트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필요성

호평

이 형식이 슈퍼히어로 장르에 신선함을 더했다는 평이 있다

혹평

형식 자체의 논리적 허점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다

후반부(3막) 구조

호평

감정적 파국으로 치닫는 클라이맥스가 강렬하다는 평이 있다

혹평

주요 갈등이 이미 해소된 뒤라 서사적으로 공허하고 늘어진다는 강한 비판이 있다

빌런의 서사적 설득력

호평

괴롭힘과 불안정한 가정환경이 그의 타락을 설득력 있게 뒷받침한다는 평이 있다

혹평

그 개연성이 오히려 폭력을 정당화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

저예산 연출 방식

호평

창의적인 카메라 워크로 만든 액션의 신선함이 있다

혹평

형식적 제약을 스스로 깨는 촬영 선택들이 일관성을 해친다는 지적이 있다

왜 갈리나

슈퍼히어로 탄생을 화려한 신화가 아니라 십대들이 카메라를 들고 놀다가 점점 무너지는 사적 기록으로 좁힌 발상이 강하다. 제한된 촬영 형식은 능력의 발견과 불안정한 관계를 생생하게 만들고, 상처 많은 인물의 파국에도 감정적 근거를 준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더 큰 액션을 담기 위해 카메라 규칙이 흔들리고 이미 쌓인 갈등을 연장하는 듯한 장면이 생기면서 형식의 설득력이 줄어든다. 형식의 일관성과 감정적 파국 가운데 무엇이 더 오래 남는지는 마지막 장면 이후에도 쉽게 확정되지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신선한 슈퍼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사람 · 히어로·빌런의 심리적 기원 서사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파운드 푸티지 특유의 설정 허점에 예민한 사람 · 매끄럽게 완결되는 3막 구조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매끄럽게 완결되는 결말보다는 초능력의 순수한 즐거움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심리적 여정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고, 후반부가 내레이션·회상 위주로 늘어진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민감 소재학교폭력·따돌림 · 가정폭력·알코올 중독 · 부모의 투병·죽음 · 대규모 파괴·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폭력
가정폭력·알코올 중독

부모 캐릭터와 관련된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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