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 그 후
After We Collided
국내 관객 3만 명 KOBIS 기준
연출 로저 컴블 · 각본 애나 토드, 마리오 셀라야
출연
Josephine Langford · 히어로 파인스 티핀 · 딜런 스프라우스 · Louise Lombard · Charlie Weber · Candice King · Shane Paul McGhie · Rob Estes · Inanna Sarkis · 셀마 블레어
"헤어진 뒤에도 서로에게 끌리는 테사와 하딘의 격렬한 재결합을 직장 생활, 삼각관계와 반복되는 다툼으로 확장한 로맨스 속편."
전반 분위기
안나 토드의 소설을 옮긴 「애프터」 시리즈 두 번째 영화로, 헤어진 뒤에도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테사와 하딘이 출판사 인턴 생활과 새로운 남자의 등장 속에서 다시 얽힌다. 조세핀 랭퍼드와 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다시 두 사람을 연기했고, 딜런 스프라우스가 테사의 직장 동료 트레버로 합류했다. 진부한 대사와 급격한 감정 변화, 통제와 질투를 열정으로 포장하는 관계 때문에 비판이 매우 거셌다. 반면 원작 팬들은 전편보다 원작에 가까워진 수위와 빠른 멜로드라마, 두 배우의 외형적 호흡을 길티 플레저로 즐겼다. 완성도와 별개로 나쁜 남자 판타지의 흡인력을 인정하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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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로맨스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강한 욕망이 장르 팬에게 극단적인 첫사랑 판타지를 제공한다.
통제와 모욕, 질투를 사랑의 깊이로 포장해 해로운 관계를 낭만화한다는 비판이 크다.
높아진 성적 수위
원작과 장르가 약속한 친밀감과 욕망을 전편보다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만족이 있다.
성적 장면이 반복되지만 감정과 동의의 변화가 부족해 자극적이면서도 공허하다는 반응이 있다.
과장된 대사
현실과 거리를 둔 멜로드라마의 캠프성과 인용하기 쉬운 재미를 만든다.
대사가 인물의 나이와 상황에 맞지 않고 연기를 어색하게 만들어 몰입을 깨뜨린다.
빠른 갈등 전환
새로운 오해와 사건이 계속 등장해 팬이 원하는 감정 롤러코스터를 유지한다.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다음 다툼으로 넘어가 관계와 플롯이 산만하고 피상적으로 보인다.
하딘의 상처 서사
분노와 통제 뒤의 가족 트라우마를 보여줘 캐릭터를 이해할 단서를 제공한다.
과거의 고통이 현재의 폭언과 해로운 행동을 면책하는 장치로 사용된다는 지적이 있다.
왜 갈리나
욕망과 다툼을 계속 증폭시키는 멜로드라마가 강한 첫사랑 판타지와 독성 관계의 낭만화를 같은 힘으로 만들어 낸다. 동의와 책임, 관계의 변화가 얕아지는 현상은 우연한 결함이 아니라 성적 수위와 빠른 오해로 움직이는 감정 롤러코스터 안에 이미 들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건강한 관계의 성장보다 이별과 재결합, 질투와 성적 긴장을 반복하는 팬 중심의 멜로드라마다. 대사와 사건이 현실적이라기보다 감정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독성 관계 묘사에 불편함이 크면 맞지 않는다.
민감 소재노골적인 성적 표현 · 정서적 학대 · 음주·약물 · 신체 폭력 · 가족 트라우마 · 교통 사고 · 직장 권력 관계
성관계와 노출, 성적 대화가 여러 차례 등장한다.
모욕, 폭언, 질투와 통제적인 행동이 연인 관계에서 반복된다.
파티와 과음, 중독 문제와 취한 상태의 행동이 묘사된다.
싸움과 위협, 물건을 부수는 행동이 등장한다.
부모의 관계와 어린 시절 상처가 분노의 배경으로 제시된다.
위험한 운전과 사고로 인한 부상 가능성이 등장한다.
인턴과 상사·동료 사이의 경계와 로맨틱한 긴장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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