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비스
Abyss
연출 유제원 · 각본 문수연
어디서 볼까
출연
박보영 · 안효섭 · 이성재 · 이시언 · Song Sang-eun · 한소희 · Kwon Soo-hyun · 윤유선
"죽은 사람을 영혼의 모습에 가까운 새 몸으로 되살리는 구슬 어비스 때문에 부활한 검사 고세연과 재벌 차민이 연쇄살인과 자신들의 죽음을 추적한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박보영과 안효섭의 밝은 케미, 죽음 뒤 외모가 영혼을 반영한다는 판타지 발상, 로맨스·수사·코미디를 한꺼번에 시도한 대중성을 장점으로 봤다. 영상 리뷰는 초반의 부활 미스터리와 연쇄살인 추적에는 흥미를 보였지만 어비스의 규칙이 위기마다 달라지고 경찰·검사의 판단이 무능하게 그려져 중반 이후 각본이 혼란스럽다고 평가했다. 일반 시청자는 배우와 로맨스 덕분에 가볍게 완주한 쪽과, 외모 가치관·반복 부활·악역의 편리한 생존 때문에 논리를 포기해야 한다는 쪽으로 강하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부활과 외모 설정
겉모습과 진짜 자아가 다를 수 있다는 로맨틱 판타지의 질문이 흥미롭다는 평가가 있다.
선한 영혼은 매력적인 몸을 얻는다는 전제가 외모지상주의를 오히려 강화한다는 지적이 있다.
박보영의 검사 캐릭터
작은 체구와 강한 말투의 대비가 활기 있고 주도적인 여성 주인공을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전문 검사라는 설정에 비해 충동적 판단과 반복되는 위험 노출이 답답하다는 반응도 있다.
안효섭의 순정남
오래된 짝사랑과 헌신이 중심 로맨스에 안정감과 설렘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주인공의 감정과 재력이 문제를 쉽게 해결해 캐릭터의 변화가 단순하다는 비판이 있다.
복잡한 미스터리
부활·연쇄살인·가족 비밀이 계속 얽혀 다음 사건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반전과 규칙이 필요에 따라 추가돼 추리의 공정성과 개연성이 무너진다는 지적이 있다.
가벼운 장르 톤
어두운 범죄를 밝은 로맨스와 코미디로 완충해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반응이 있다.
살인과 시신을 다루는 장면 뒤의 귀여운 연출이 피해와 공포를 가볍게 만든다는 반응도 있다.
왜 갈리나
부활의 외모 규칙과 로맨스, 연쇄살인 미스터리를 한꺼번에 굴리며 밝은 판타지의 재미와 설정의 윤리적·논리적 불안을 동시에 만든다. 주도적인 검사와 헌신적인 순정남은 관계의 추진력을 주지만 위험한 판단과 쉬운 해결이 반복되면 인물의 능력과 변화가 단순해진다. 어두운 범죄 뒤에 귀여운 코미디를 붙이는 톤도 부담을 낮추는 대신 피해와 공포의 무게를 흐린다. 이 드라마는 영혼과 사랑의 진실을 현실적 외모와 수사 규칙보다 우선하는 로맨틱 판타지의 전제를 깔고 있어, 미스터리의 공정성은 애초부터 그 규칙에 종속된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엄밀한 판타지 규칙이나 치밀한 연쇄살인 수사보다 배우 케미와 반복되는 위기·부활을 즐기는 로맨틱 미스터리에 가깝다. 외모를 영혼 가치와 연결하는 설정, 살인·시신·스토킹과 무능한 수사 묘사가 포함된다.
민감 소재살인·연쇄범죄 · 시신·부활 · 납치·감금 · 스토킹·집착 · 피·신체 손상
여러 인물이 살해되고 연쇄살인범의 추적과 은폐가 중심 사건이다.
죽은 몸과 장례, 시신이 새로운 몸으로 되살아나는 장면이 반복된다.
주요 인물이 범인에게 붙잡히고 이동과 행동을 통제당한다.
과거 연인이 상대를 추적하고 위협하며 관계를 강요한다.
흉기·교통사고·격투에 따른 피와 부상이 묘사된다.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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