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 달마시안
102 Dalmatians
연출 케빈 리마
어디서 볼까
출연
글렌 클로즈 · 제라르 드파르디외 · 요안 그리피드 · Alice Evans · Tim McInnerny · Eric Idle · 벤 크럼프턴 · Carol MacReady · Ian Richardson · 짐 카터
"가석방된 크루엘라 드 빌이 다시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노리면서 벌어지는 전편의 속편 가족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개를 사랑하게 만드는 심리 치료를 받고 가석방된 크루엘라 드 빌(글렌 클로즈)이 착한 사람이 된 듯 보이다가, 치료 효과가 풀리자 다시 달마시안 강아지 102마리로 자신만의 코트를 만들려는 계획을 꾸미는 가족 코미디로, 실사판 「101 달마시안」의 속편이다. 케빈 리마가 연출했다. 글렌 클로즈의 크루엘라 연기와 화려하고 과감한 의상은 이견 없이 높은 호평을 받았고,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에도 올랐다. 다시 보는 관객들도 크루엘라의 패션과 캐릭터를 가장 자주 이야기한다. 반면 전편과 너무 비슷한 전개 때문에 작품 전체의 평가는 좋지 못했다. 흥행도 전편에 크게 못 미쳤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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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클로즈의 연기와 전체 스토리
크루엘라 연기와 의상에는 이견 없는 호평이 쏠린다.
스토리 자체는 개그 위주라 서사적 깊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전편과의 유사성
익숙한 캐릭터와 코미디 코드를 반복해 안정감을 준다는 시각이 있다.
신선함이 없어 속편으로서 존재 의의가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가족 영화로서의 완성도
아이들이 즐기기엔 무난한 가족 코미디라는 평가가 있다.
성인 관객에게는 단순하게 느껴진다는 시각이 있다.
흥행 성과
제작비는 회수해 실패작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있다.
전편 대비 명백한 하락세를 보인 흥행 성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왜 갈리나
전편에서 익숙한 악역과 가족 코미디를 다시 불러오는 안정감이 속편의 중심이다. 글렌 클로즈의 존재감과 의상은 여전히 강하지만 이야기는 반복과 개그에 더 크게 의존한다. 어린 관객에게 편한 단순함이 성인에게는 신선함의 부족으로 읽히며 전편과의 비교가 피하기 어려워진다. 흥행과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결국 이 작품이 전작의 인기를 어느 정도까지 이어야 속편으로서 충분했는지라는 프랜차이즈의 작품 밖 기준과 연결된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기보다는 글렌 클로즈의 크루엘라 연기와 화려한 의상을 즐기는 팬서비스 성격의 속편임을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동물(강아지) 학대 위협 묘사
크루엘라가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다시 노리는 위협적인 상황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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