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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이먼 베이커
호주 출신 배우 사이먼 베이커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것은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입니다. 가짜 심령술사로 이름을 날리다 가족을 잃은 뒤 수사팀 자문이 된 이 남자는, 표정과 버릇만으로 거짓말을 읽어 내는 능청스러운 추리로 일곱 시즌을 끌고 갔습니다. 웃는 얼굴 뒤에 복수심을 감춘 인물이라 가벼운 절차극 안에서도 늘 그늘이 비쳤습니다. 영화 쪽에서는 비중보다 인상이 먼저 남는 배역이 많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크리스천 톰슨은 앤디에게 다른 세계의 문을 열어 주는 매끄러운 작가였고, 금융위기 전야를 그린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에서는 회사를 살리려 책임을 아래로 밀어내는 임원 재러드 코언을 맡았습니다. 스카페타에서는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곁의 프로파일러 벤턴 웨슬리로 돌아와, 니콜 키드먼·제이미 리 커티스와 함께 오랜 비밀을 파헤칩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4편
사이먼 베이커 작품이 들어간 모아보기
- 명대사로 기억되는 작품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숫자가 오르내릴 때 사람이 무너진다 —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