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커리어는 타이타닉으로 얻은 세계적인 스타 이미지를 반복하기보다, 야망과 집착 때문에 무너지는 인물들을 계속 선택하면서 연기 폭을 넓혀온 과정입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는 가벼운 매력과 불안을 함께 보여줬고, 에비에이터·디파티드·셔터 아일랜드·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처럼 마틴 스코세이지와 이어진 협업에서는 성공과 광기가 뒤섞인 남성의 욕망을 점점 더 과감하게 밀어붙였습니다. 인셉션에서는 대형 장르 영화의 중심을 잡았고,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는 악역으로 스타 이미지를 비틀었으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는 육체적 고통을 전면에 둔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돈 룩 업에서는 자기풍자와 코미디까지 넓어졌고, 플라워 킬링 문에서는 한층 우유부단하고 도덕적으로 비겁한 인물을 길게 끌고 갔습니다. 강한 감정과 집착을 크게 표현하는 연기는 몰입을 끌어올리는 장점인 동시에, 과잉으로 느끼는 관객에게는 피로를 줄 수 있습니다. 초기의 낭만적인 청춘 스타에서 최근의 결함 많고 자기기만적인 중년 남성으로 중심이 이동한 변화가 그의 커리어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28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플라워 킬링 문

돈 룩 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위대한 개츠비

장고: 분노의 추적자

제이. 에드가

셔터 아일랜드

인셉션

레볼루셔너리 로드

바디 오브 라이즈

디파티드

블러드 다이아몬드

에비에이터

갱스 오브 뉴욕

캐치 미 이프 유 캔

비치

셀러브리티

아이언 마스크

타이타닉

로미오와 줄리엣

마빈의 방

바스켓볼 다이어리

퀵 앤 데드

토탈 이클립스

길버트 그레이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작품이 들어간 모아보기
- 두 번째로 볼 때 다른 영화가 된다 — 셔터 아일랜드·인셉션
- 사람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것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셔터 아일랜드
- 나쁜 놈인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 캐치 미 이프 유 캔
- 실화라서 더 압도적인 연기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