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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
올드보이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뒤 강렬한 카리스마의 배우로 각인됐지만, 최민식을 설명하기에는 파이란과 꽃피는 봄이 오면처럼 힘을 덜어낸 작품들도 필모의 중요한 축을 아주 단단하게 이룹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신세계·명량에서는 화면 전체를 장악하는 힘이 중심이 됐지만, 꽃피는 봄이 오면·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처럼 힘을 덜어낸 역할에서는 내면의 결을 더 조용히 드러냅니다. 볼까pick 기준으로는 큰 감정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즐기는 관객에게 잘 맞지만, 강한 에너지가 캐릭터보다 앞선다고 느끼는 관객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초기의 거칠고 불안정한 인물들에서 최근 카지노·파묘·맨 끝줄 소년으로 이어질수록, 카리스마를 유지하면서도 장르와 매체에 따라 힘의 세기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28편

맨 끝줄 소년

인턴

파묘

카지노 시즌 2

카지노 시즌 1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행복의 나라로

천문: 하늘에 묻는다

특별시민

침묵

대호

명량

루시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마당을 나온 암탉

악마를 보았다

주먹이 운다

친절한 금자씨

꽃피는 봄이 오면

올드보이

취화선

파이란

쉬리

해피엔드

조용한 가족

넘버 3

서울의 달
최민식 작품이 들어간 모아보기
- 주인공보다 조연이 더 기억나는 작품 — 신세계 외 2편
- 마지막을 관객에게 넘기는 작품 — 올드보이·맨 끝줄 소년
- 갚아 주는 이야기, 그리고 그 값 — 친절한 금자씨·악마를 보았다
- 판돈이 오르면 얼굴이 바뀐다 — 카지노 시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