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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노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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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노티스

Red Notice

2021 · 118분

연출 로슨 마셜 터버 ·

액션코미디범죄어드벤처 넷플릭스

출연

드웨인 존슨 · 라이언 레이놀즈 · 갤 가돗 · 리투 아리야 · 크리스 디어먼토펄러스 · Ivan Mbakop · Vincenzo Amato · Rafael Petardi

"드웨인 존슨·라이언 레이놀즈·갤 가돗이 전 세계를 누비는 케이퍼 액션 코미디. 스타 파워로 가볍게 즐길지, 비싼데 새로울 것 없는 넷플릭스 오락물로 볼지 갈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은 혹평이 꽤 매섭고, 일반 관객은 평론가보다 훨씬 관대하다. 세 배우의 조합과 빠른 속도감은 킬링타임용 팝콘 무비로 받아들여지지만, 영화적 완성도 기준에서는 새로움 부족·얕은 각본·반복되는 농담이 계속 지적된다. 즉 ‘잘 만든 영화냐’보다 ‘스타들이 농담하며 뛰어다니는 가벼운 오락물로 충분하냐’에서 갈리는 작품.

호불호 포인트

스타 중심 캐스팅

호평

세 배우의 익숙한 매력과 조합만으로도 보는 맛이 있다

혹평

캐릭터보다 배우 이미지에 기대어 드웨인 존슨·라이언 레이놀즈·갤 가돗이 나온다는 사실만 남는다

라이언 레이놀즈식 유머

호평

말장난과 빈정거림, 버디 코미디가 영화의 가벼운 리듬을 만든다

혹평

비슷한 톤의 메타 농담이 반복돼 피곤하고 장면의 긴장감을 깨뜨린다

케이퍼·어드벤처 공식

호평

보물, 사기, 추격, 배신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따라가는 오락영화로는 충분하다

혹평

장르 공식만 체크했을 뿐 영리한 절도극의 긴장감이나 독창성은 약하다

가벼운 톤

호평

잔혹하거나 무겁지 않아 가족·친구와 부담 없이 보기 쉬운 액션 코미디다

혹평

갈등과 위기가 농담으로 처리돼 몰입감과 긴장감이 떨어진다

반전과 속임수 구조

호평

누가 누구를 속이는지 계속 바뀌는 구조가 케이퍼 장르의 재미로 작동한다

혹평

반전이 많아도 감정이나 논리보다 장치처럼 느껴져 놀라움이 크지 않다

이런 사람에게

드웨인 존슨·라이언 레이놀즈·갤 가돗 조합만으로도 즐거운 사람 · 주말에 머리 비우고 볼 빠른 액션 코미디를 찾는 사람 · 보물 찾기, 사기, 추격이 섞인 가벼운 케이퍼 무비를 좋아하는 사람
촘촘한 각본과 신선한 장르 변주를 기대하는 사람 · 반복되는 말장난과 메타 농담에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 · 액션 장면의 독창성과 강한 긴장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케이퍼, 신선한 액션, 깊은 캐릭터를 기대하면 실망이 크다. 배우 조합과 가벼운 주말용 넷플릭스 오락물 정도로 눈높이를 낮추면 맞을 수 있다.

민감 소재 액션 폭력/격투 · 총기 사용/총격 위협 · 폭발/화재/차량 추격 · 감옥·구금 상황 · 감전·목 조르기·낙상 등 신체 위험 · 독극물/중독성 위협 · 동물에 의한 위협 · 범죄/절도/사기 · 성적 농담/약한 성적 언급 · 강한 언어/욕설 · 음주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