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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롤러
영화 작품 자체가 논란

나이트 크롤러

Nightcrawler

2014 · 117분

연출 댄 길로이 ·

범죄스릴러드라마 넷플릭스왓챠티빙

출연

제이크 질렌할 · 르네 루소 · 리즈 아메드 · 빌 팩스턴 · Kevin Rahm · Michael Hyatt · Price Carson · 앤 큐잭

"야간 사건 사고 현장을 촬영해 방송국에 파는 남자의 이야기. 루 블룸은 자본주의식 자기계발의 완벽한 화신인데, 그게 이 영화를 계속 불편하게 만든다."

전반 분위기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와 언론 선정성 풍자에 강한 호평이 우세하다. 주인공이 차갑고 비인간적이라 끝까지 따라가기 피곤하다는 반응, 메시지가 익숙하다는 아쉬움이 함께 있다.

호불호 포인트

루 블룸이라는 주인공

호평

현대 자본주의와 자기계발식 성공 담론을 섬뜩하게 체현한 인물

혹평

너무 차갑고 비인간적이라 끝까지 따라가기 피곤하거나 영화가 그를 지나치게 매혹적으로 보이게 한다

미디어 풍자의 강도

호평

자극적인 뉴스 영상, 시청률 경쟁, 고통의 상품화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혹평

메시지가 직설적이고 익숙해 새로움은 덜하다

불편한 폭력 이미지

호평

관객이 사건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혹평

사고 현장과 피해 이미지를 반복해서 보여주는 방식이 너무 불쾌하고 차갑다

장르적 재미와 사회비판의 균형

호평

범죄 스릴러로서의 긴장감과 언론 풍자가 잘 맞물린다

혹평

스릴러적 쾌감이 강해질수록 영화가 비판하려는 선정성 자체를 관객에게 제공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제이크 질렌할 팬·불편한 주인공을 따라가는 심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언론 미디어 비판에 관심 있는 사람
공감 가능한 주인공이 필요한 사람 · 폭력적 이미지가 부담인 사람

기대치 주의

루 블룸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면 그게 이 영화의 의도다. 불쾌함을 감수하는 게 맞다.

민감 소재 폭력/죽음/총격 · 교통사고/피/시신 이미지 · 범죄 현장/사생활 침해 · 심리적 조작/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