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영화 취향 타는 작품
사마귀
Mantis
연출 이태성 · 각본 변성현, 이태성, 이진성
출연
Paolo Gallina · Matteo Radaelli · Alessandro Calì Ventura · Marco Antonini · Salvatore Torrisi · Angelo Thomann · Alessandro Ambrosini
"《길복순》 세계관의 다음 세대 킬러들이 펼치는 스핀오프. 액션 스타일은 살아있는데, 전작만큼 붙잡는 이야기가 있느냐는 갈린다."
전반 분위기
액션과 배우 존재감은 인정받고, 서사 중심축 약함과 전작 대비 감정적 무게 부족이 반복되는 비판이다. '가볍게 볼 킬러 액션'과 '전작보다 덜하다'가 공존하는 평가.
호불호 포인트
《길복순》 세계관 확장
호평
전작에서 언급된 킬러 업계의 다음 세대를 보여주는 점이 흥미롭다
혹평
세계관은 넓어졌지만 전작처럼 강하게 붙잡는 인물 서사가 부족하다
젊은 킬러들의 가벼운 톤
호평
젊은 세대의 치기·경쟁심·허세를 섞은 점을 차별점으로 본다
혹평
킬러물 특유의 긴장감이 가벼운 톤 때문에 약해지고 캐릭터가 납작해 보인다
한울과 재이의 관계
호평
친구·라이벌·애정·열등감이 뒤섞인 관계를 청춘물처럼 읽으면 흥미롭다
혹평
두 사람의 감정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경쟁도 로맨스도 선명하지 않다
임시완의 킬러 이미지
호평
기존 이미지와 다른 능청스럽고 젊은 A급 킬러 얼굴이 신선하다
혹평
천재성·냉혹함·미숙함의 조합이 완전히 설득되지는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
길복순 세계관 팬·임시완·박규영 팬 · 가볍게 볼 스타일리시 킬러 액션을 원하는 사람
전작 수준의 서사 밀도를 기대하는 사람 · 서사보다 스타일이 앞서는 작품이 불만인 사람
기대치 주의
《길복순》을 먼저 보는 게 좋다. 전작보다 가볍고 서사가 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