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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영화 취향 타는 작품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 128분

연출 데이미언 셔젤 ·

뮤지컬로맨스드라마 웨이브왓챠

출연

라이언 고슬링 · 엠마 스톤 · 존 레전드 · 로즈메리 디윗 · 핀 위트록 · Callie Hernandez · 미즈노 소노야 · 제시카 로테

"꿈을 좇는 두 사람의 아름답고 씁쓸한 노래 — 사랑하거나 거리두거나."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열렬한 극찬 우세. 관객은 인생영화로 강하게 좋아하는 층과 감상적 톤·결말에 거리감을 두는 층이 선명하게 갈림. 재즈 재현과 과대평가 논쟁이 별도로 존재.

호불호 포인트

고전 뮤지컬 오마주

호평

사라진 장르의 낭만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영화적 시도로 봄.

혹평

참조와 향수가 많아 독창성보다 모방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봄.

주연 배우의 가창·댄스

호평

전문성보다 자연스러움과 감정 표현이 작품 톤에 잘 맞는다고 봄.

혹평

뮤지컬 영화라면 더 뛰어난 보컬과 춤을 기대하게 된다고 봄.

재즈와 문화적 재현

호평

재즈를 꿈과 집착의 상징으로 활용해 인물의 세계관을 보여준다고 봄.

혹평

재즈의 역사적·인종적 맥락을 충분히 담지 못하고 백인 주인공 중심으로 소비한다고 봄.

낭만과 현실의 균형

호평

꿈과 사랑의 충돌을 아름답고 씁쓸하게 표현한다고 봄.

혹평

현실의 고통을 스타일과 음악으로 지나치게 미화한다고 봄.

이런 사람에게

뮤지컬 영화의 시각·음악적 매력을 즐기는 사람 · 씁쓸한 여운이 있는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
현실감 있는 이야기와 인물을 원하는 사람 · 감상적 분위기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기대치 주의

해피엔딩 로맨스가 아니다. 꿈과 사랑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이야기.

민감 소재 관계 갈등 · 직업 실패·커리어 불안 ·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