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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품 자체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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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2025 · 136분

연출 변성현 · 각본 변성현, 이진성

블랙코미디정치풍자스릴러 넷플릭스

출연

June Allyson · Peter Lawford · Patricia Marshall · Joan McCracken · Ray McDonald · Mel Tormé · Robert E. Strickland · Donald MacBride

"1970년 실제 항공기 납치 사건을 블랙코미디와 정치풍자로 비튼 넷플릭스 영화. 웃음으로 시작해서 권력과 책임의 씁쓸한 뒷맛으로 끝난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꽤 강한 호평, 일반 관객도 호평 우세지만 갈린다. '잘 만들었지만 취향 탄다'는 유보가 섞인다. 역사·정치 배경을 알수록 풍자가 더 잘 들어오는 작품.

호불호 포인트

블랙코미디 톤

호평

무거운 실화 소재를 부조리한 정치 소동극으로 비튼 점이 새롭고 날카롭다

혹평

항공기 납치라는 소재에 비해 코미디가 강해 긴장감이 분산된다

제4의 벽·메타 연출

호평

진실과 허구, 기록과 조작을 다루는 주제와 맞물려 지적인 거리두기를 만든다

혹평

몰입을 깨고 연출하고 있다는 감각이 강해 산만하다

과장된 연기 스타일

호평

관료제와 권력자를 희화화하는 블랙코미디 톤에 맞는 연극적 연기

혹평

일부 캐릭터가 너무 만화적이거나 과하다

정치풍자의 직접성

호평

권력의 책임 회피·공로 가로채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점이 통쾌하다

혹평

풍자가 너무 직접적이라 인물보다 메시지가 앞선다

이런 사람에게

정치풍자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한국 현대사에 관심 있는 사람
항공기 납치 긴박감을 기대하는 사람 · 메타 연출과 과장 코미디가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스릴러가 아니라 풍자극이다. 한일관계·냉전·남북 대치 배경을 알면 더 잘 들어온다.

민감 소재 항공기 납치/테러 위협 · 총기/폭력/죽음 · 정치폭력/국가권력 남용 · 욕설/흡연/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