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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영화 작품 자체가 논란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2025 · 149분

연출 기예르모 델 토로 ·

고딕 호러SF드라마 넷플릭스

출연

오스카 아이작 · 제이콥 엘로디 · 크리스토프 발츠 · 미아 고스 · 펠릭스 카머러 · 찰스 댄스 · 데이비드 브래들리 · 라르스 미켈센

"기예르모 델 토로가 메리 셸리의 원작을 고딕 멜로드라마로 재해석한 넷플릭스 영화. 괴물을 혐오가 아닌 연민으로 보는 델 토로의 세계관이 압도적 미장센과 함께 펼쳐진다."

전반 분위기

고딕 미술과 제이콥 엘로디의 크리처 연기에는 강한 호평, 긴 러닝타임·감정 과잉·원작 복잡성 약화에는 날카로운 비판이 공존한다. '무섭다'보다 '비극적이고 아름답다'에 가까운 작품이라 호러를 기대하면 다른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호불호 포인트

크리처의 인간화

호평

괴물을 이해받지 못한 존재로 바라보게 만드는 델 토로 해석의 핵심

혹평

크리처를 지나치게 연민의 대상으로 만들어 원작의 불편한 폭력성과 도덕적 양가성이 약해졌다

고딕 멜로드라마 톤

호평

화려한 세트·낭만적 비극·과장된 감정이 고전 고딕물의 맛을 살린다

혹평

장식과 감정이 너무 커서 인물 사이의 친밀한 비극보다 거대한 쇼케이스처럼 느껴진다

호러인가 드라마인가

호평

공포보다 슬픔과 죄책감을 앞세운 점이 이 작품의 차별점

혹평

기대되는 공포·생명윤리적 충격이 약해 장르적 만족감이 부족하다

델 토로의 작가성

호평

그가 오래 품어온 괴물 서사의 정점처럼 보인다

혹평

연민·아름다운 괴물·상처 입은 아이 테마가 익숙하게 반복되어 새로움이 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고딕 비주얼과 비극적 정서를 좋아하는 사람·델 토로 팬 · 원작 《프랑켄슈타인》을 아는 사람
강한 공포와 괴수 호러를 기대하는 사람 · 긴 러닝타임과 장중한 멜로드라마가 부담인 사람

기대치 주의

호러보다 고딕 비극 멜로드라마에 가깝다. 149분. 무섭기보다 슬프다.

민감 소재 시체/신체 훼손/피와 고어 · 인체 실험/생명 창조 · 살인/죽음/폭력 · 처형/가족 트라우마 · 나체/성적 암시